[미국] 플루리, 블록체인 기반 데이터베이스 제작에 $US 470만달러 유치
미국 블록체인(blockchain) 스타트업 기업인 플루리(Fluree)에 따르면 블록체인 기술에 대해 $US 470만달러 규모의 펀드를 유치했다.
회사의 데이터베이스는 블록체인 및 그래프 데이터베이스 기술을 결합해 데이터 저장 및 쿼리에 대한 새로운 혁신을 제시할 수 있다. 블록체인 기술의 실질적인 이점은 데이터 주변의 엄청난 무결성인 것으로 분석된다.
여러 당사자가 실제로 상호 작용하고 보안을 강화할 수있게 함으로써 데이터를 공동작업할 수 있다. 속도와 분권화간의 선택과 절충을 통해 블록체인 기술을 스펙트럼에 적용할 수 있는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솔루션에는 무료 커뮤니티 에디션과 유료 엔터프라이즈 버전이 포함돼 있다. 현재 노스 캐롤라이나의 윈스턴 살렘(Winston Salem)에서 17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 USA-Fluree-blockchain
▲ 플루리(Fluree)의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회사의 데이터베이스는 블록체인 및 그래프 데이터베이스 기술을 결합해 데이터 저장 및 쿼리에 대한 새로운 혁신을 제시할 수 있다. 블록체인 기술의 실질적인 이점은 데이터 주변의 엄청난 무결성인 것으로 분석된다.
여러 당사자가 실제로 상호 작용하고 보안을 강화할 수있게 함으로써 데이터를 공동작업할 수 있다. 속도와 분권화간의 선택과 절충을 통해 블록체인 기술을 스펙트럼에 적용할 수 있는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솔루션에는 무료 커뮤니티 에디션과 유료 엔터프라이즈 버전이 포함돼 있다. 현재 노스 캐롤라이나의 윈스턴 살렘(Winston Salem)에서 17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 USA-Fluree-blockchain
▲ 플루리(Fluree)의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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