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헤라바, 새로운 블록체인 플랫폼을 통해 약속어음 발급
독일 금융기관인 헤라바(Helaba)에 따르면 4개의 은행 그룹이 새로운 블록체인 플랫폼을 통해 약속어음을 성공적으로 발급했다. 약속어음은 법적 구속력 있는 대출 계약의 일환이다.
4개의 은행 그룹에는 DekaBank, dwpbank, DZ Bank 및 Helaba가 포함된다. 금융기관은 findedger를 사용해 거래를 완료했다. 해당 플랫폼은 어음을 발행하는 단계를 50% 이상 줄여준다.
특히 헤라바는 최근 분산원장기술 기반의 무역 금융 네트워크인 Marco Polo에 가입했다.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한 금융기관의 디지털화는 더욱 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참고로 3개의 글로벌 은행이 금융안정기관인 Finastra의 R3Corda 블록체인 기반 신디케이트 론 플랫폼에 가입함으로써 금융기관이 신용협정 및 발생금과 같은 기록을 즉시 공유할 수 있게 됐다.
▲ Germany-helaba-blockchain
▲ 헤라바(Helaba)의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4개의 은행 그룹에는 DekaBank, dwpbank, DZ Bank 및 Helaba가 포함된다. 금융기관은 findedger를 사용해 거래를 완료했다. 해당 플랫폼은 어음을 발행하는 단계를 50% 이상 줄여준다.
특히 헤라바는 최근 분산원장기술 기반의 무역 금융 네트워크인 Marco Polo에 가입했다.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한 금융기관의 디지털화는 더욱 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참고로 3개의 글로벌 은행이 금융안정기관인 Finastra의 R3Corda 블록체인 기반 신디케이트 론 플랫폼에 가입함으로써 금융기관이 신용협정 및 발생금과 같은 기록을 즉시 공유할 수 있게 됐다.
▲ Germany-helaba-blockchain
▲ 헤라바(Helaba)의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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