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니, 마이크로소프트와 전략적 제휴 발표
일본 글로벌 전자제품 제조업체인 소니(ソニー株式会社)에 따르면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인터넷 클라우드에서 스트리밍 엔터테인먼트를 위한 플랫폼을 개선하기 위한 목적이다.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Sony PlayStation)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엑스박스(Microsoft Xbox)는 수년간 비디오게임 콘솔 분야에서 경쟁해 왔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Azure)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을 양사의 게임 및 디지털 콘텐츠 스트리밍 서비스를 지원하는 데 사용할 방침이다.
양사의 클라우드 솔루션 공동개발이 대화형 컨텐츠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제휴를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게임과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소니와 마이크로소프트는 반도체 및 인공지능(AI) 분야에서도 협력할 방침이다. 일본 기업의 센서 및 칩을 미국 컴퓨터 타이탄의 클라우드 시스템 및 인공지능과 결합시킬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
이와 같은 상호협력 분야의 확대를 통해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다양한 서비를 중심으로 미래 시장을 주도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 Japan-Sony-Microsoft
▲ 소니(ソニー株式会社)의 CEO인 케니치로 요시다(吉田健一郎)와 마이크로소프트 CEO인 사티아 나델라(Satya Nadella) (출처 : 홈페이지)
인터넷 클라우드에서 스트리밍 엔터테인먼트를 위한 플랫폼을 개선하기 위한 목적이다.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Sony PlayStation)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엑스박스(Microsoft Xbox)는 수년간 비디오게임 콘솔 분야에서 경쟁해 왔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Azure)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을 양사의 게임 및 디지털 콘텐츠 스트리밍 서비스를 지원하는 데 사용할 방침이다.
양사의 클라우드 솔루션 공동개발이 대화형 컨텐츠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제휴를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게임과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소니와 마이크로소프트는 반도체 및 인공지능(AI) 분야에서도 협력할 방침이다. 일본 기업의 센서 및 칩을 미국 컴퓨터 타이탄의 클라우드 시스템 및 인공지능과 결합시킬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
이와 같은 상호협력 분야의 확대를 통해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다양한 서비를 중심으로 미래 시장을 주도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 Japan-Sony-Microsoft
▲ 소니(ソニー株式会社)의 CEO인 케니치로 요시다(吉田健一郎)와 마이크로소프트 CEO인 사티아 나델라(Satya Nadella) (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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