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니폰코에이, 100MW의 에너지 저장 프로젝트 건설위해 조인트벤처 설립
일본 최대의 엔지니어링회사인인 니폰코에이(Nippon Koei)에 따르면 영국의 배터리 스토리지 회사와 합작해 조인트벤처를 설립했다. 영국에서 2개의 50MW 에너지 저장 프로젝트를 건설하기 위한 목적이다.
니폰코에이는 네덜란드에 본사를 둔 니폰코에이에너지유럽(Nippon Koei Energy Europe, 이하 NKEE) 자회사가 RNA 에너지와 제휴했다고 발표했다. 총 £2500만 파운드 이상인 2건의 특정 투자를 위해 2개의 특수목적회사를 설립하기 위한 목적이다.
조인트벤처의 지분을 NKEE가 80 %, RNA 에너지가 20% 각각 보유할 예정이다. NKEE는 2개 프로젝트의 개발 및 지속적인 상업적 수익과 관련해 EPC 서비스 자금을 수령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통해 니폰코에이는 유틸리티 규모의 배터리 스토리지시장에서 잠재적인 성장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럽연합은 신재생에너지사업을 위한 다각적인 정책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 UK-NipponKoeiEnergyEurope-energystorage
▲ 니폰코에이(Nippon Koei)에 의해 설립된 특수목적회사의 자본관계(출처 : 홈페이지)
니폰코에이는 네덜란드에 본사를 둔 니폰코에이에너지유럽(Nippon Koei Energy Europe, 이하 NKEE) 자회사가 RNA 에너지와 제휴했다고 발표했다. 총 £2500만 파운드 이상인 2건의 특정 투자를 위해 2개의 특수목적회사를 설립하기 위한 목적이다.
조인트벤처의 지분을 NKEE가 80 %, RNA 에너지가 20% 각각 보유할 예정이다. NKEE는 2개 프로젝트의 개발 및 지속적인 상업적 수익과 관련해 EPC 서비스 자금을 수령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통해 니폰코에이는 유틸리티 규모의 배터리 스토리지시장에서 잠재적인 성장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럽연합은 신재생에너지사업을 위한 다각적인 정책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 UK-NipponKoeiEnergyEurope-energystorage
▲ 니폰코에이(Nippon Koei)에 의해 설립된 특수목적회사의 자본관계(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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