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니버설로봇, 보스턴 사무소와 리씽크로봇틱스의 본사 합병
덴마크 협업 로봇제조업체인 유니버설로봇(Universal Robots)에 따르면 미국 보스턴 사무소와 보스턴의 항구지역에 위치한 리씽크로봇틱스(Rethink Robotics)의 이전 본사를 합병했다.
결과적으로 20명 이상의 핵심인력을 확보했다. 합병에 따른 고객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리씽크로봇틱스의 박스터(Baxter), 소이어(Sawyer) 모델 고객에게 미래를 보장하는 로드맵을 제공할 방침이다.
리씽크로봇틱스의 고객들이 유니버설로봇의 협업 로봇 고객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합병된 리씽크로봇틱스의 핵심 인력은 새롭고 혁신적인 협업 로봇 솔루션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엔지니어링, 제품 개발 및 고객 응용 분야에서 폭넓은 협업 로봇 경험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핵심 인력의 확보는 시장 요구를 충족시키고 혁신을 추진하는 데 상당한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유니버설 로봇은 2008년에 첫번째 협업 로봇(cobot)을 출시했다. 2017년에는 $1억 7000만달러의 매출을 달성할 정도로 급성장하고 있다.
참고로 산업로봇 분야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협업 로봇 시장은 2017년 $2억8300만 달러에서 2022년 $32억6000만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 USA-UniversalRobot-Cobot(Collaboratieve Robot)-homepage
▲ 유니버설로봇의 협업 로봇(출처 : 홈페이지)
결과적으로 20명 이상의 핵심인력을 확보했다. 합병에 따른 고객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리씽크로봇틱스의 박스터(Baxter), 소이어(Sawyer) 모델 고객에게 미래를 보장하는 로드맵을 제공할 방침이다.
리씽크로봇틱스의 고객들이 유니버설로봇의 협업 로봇 고객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합병된 리씽크로봇틱스의 핵심 인력은 새롭고 혁신적인 협업 로봇 솔루션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엔지니어링, 제품 개발 및 고객 응용 분야에서 폭넓은 협업 로봇 경험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핵심 인력의 확보는 시장 요구를 충족시키고 혁신을 추진하는 데 상당한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유니버설 로봇은 2008년에 첫번째 협업 로봇(cobot)을 출시했다. 2017년에는 $1억 7000만달러의 매출을 달성할 정도로 급성장하고 있다.
참고로 산업로봇 분야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협업 로봇 시장은 2017년 $2억8300만 달러에서 2022년 $32억6000만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 USA-UniversalRobot-Cobot(Collaboratieve Robot)-homepage
▲ 유니버설로봇의 협업 로봇(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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