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워털루대, 첨단 로봇 연구 허브가 완비된 새 엔지니어링 건물 오픈
캐나다 워털루대(University of Waterloo)에 따르면 첨단 로봇 연구 허브(Robohub)가 완비된 새 엔지니어링 건물을 오픈했다.
새로운 건물은 7층, 24만평방 피트로 교실, 실험실, 3D 프린팅 시설, 엔지니어링 아이디어 클리닉 및 로봇 연구 허브로 이뤄져 있다.
아이디어 클리닉은 실제 엔지니어링 문제를 포함하는 자유로운 활동으로 학생들이 스스로 주도하는 학습을 진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로봇 연구 허브는 드론(drone), 자기 부상, 지상 및 휴머노이드 로봇인 탈로스(Talos)를 포함한 로봇들을 구비하고 있다. 로봇을 연구하는 교수가 약 20 ~ 25명 소속돼 있다.
로봇 및 인공지능(AI)에 대한 고급 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교수진과 학생들이 혁신적인 솔루션을 고안하는데 있어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워컬루대는 로봇 연구 허브를 통해 다양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전 세계 공동체, 업계 파트너 및 기타 연구자들과 함께 협업할 방침이다.
▲ Canada-WaterlooUniversity-talos-robot
▲워털루대의 휴머노이드 로봇 탈로스(출처 : 홈페이지)
새로운 건물은 7층, 24만평방 피트로 교실, 실험실, 3D 프린팅 시설, 엔지니어링 아이디어 클리닉 및 로봇 연구 허브로 이뤄져 있다.
아이디어 클리닉은 실제 엔지니어링 문제를 포함하는 자유로운 활동으로 학생들이 스스로 주도하는 학습을 진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로봇 연구 허브는 드론(drone), 자기 부상, 지상 및 휴머노이드 로봇인 탈로스(Talos)를 포함한 로봇들을 구비하고 있다. 로봇을 연구하는 교수가 약 20 ~ 25명 소속돼 있다.
로봇 및 인공지능(AI)에 대한 고급 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교수진과 학생들이 혁신적인 솔루션을 고안하는데 있어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워컬루대는 로봇 연구 허브를 통해 다양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전 세계 공동체, 업계 파트너 및 기타 연구자들과 함께 협업할 방침이다.
▲ Canada-WaterlooUniversity-talos-robot
▲워털루대의 휴머노이드 로봇 탈로스(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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