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장화이자동차(江淮汽车), 독일 폭스바겐과 중국 내 EV자동차 공동개발 협력 체결
2006년 일본 설계센터 설립 후 10년 만에 EV자동차 공동개발 통해 시장점유율 확대 전략
중국 장화이자동차(江淮汽车, JAC)는 독일 자동차 대기업 폭스바겐(VW)과 중국에서 EV자동차를 공동으로 개발하기 위해 장기적 협력 관계를 체결했다.
장화이자동차는 1964년 설립해 트럭 등 상용차를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MPV차량의 시장점유율이 높다. 2006년 일본에 설계센터를 설립한 후 10년 만에 EV자동차 공동개발을 통해 시장점유율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8월 장화이자동차의 판매량은 4만2607대로 전년 동월 대비 1.9% 감소 및 1~8월 총 판매량은 41만54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3.2% 늘어났다.
▲ China_JAC_Homepage
▲장화이자동차(江淮汽车) 홈페이지
장화이자동차는 1964년 설립해 트럭 등 상용차를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MPV차량의 시장점유율이 높다. 2006년 일본에 설계센터를 설립한 후 10년 만에 EV자동차 공동개발을 통해 시장점유율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8월 장화이자동차의 판매량은 4만2607대로 전년 동월 대비 1.9% 감소 및 1~8월 총 판매량은 41만54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3.2% 늘어났다.
▲ China_JAC_Homepage
▲장화이자동차(江淮汽车)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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