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자기기업체 도시바(東芝), 2016년 주력 반도체메모리공장의 생산관리에 인공지능(AI)에 의한 분석시스템 도입
심층학습으로 생산성 저하원인을 파악하기 위한 시간 1/3로 줄여
일본 전자기기업체인 도시바(東芝)는 2016년 주력 반도체메모리공장의 생산관리에 인공지능(AI)에 의한 분석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발표했다.
심층학습을 사용해 생산성 저하원인을 파악하기 위한 시간을 1/3로 줄인다. 반도체는 세밀한 작업도 합치면 공정이 2만에 달하고 회로형성부터 제품화까지 3개월 정도가 걸린다. 따라서 AI에 의한 생산성향상의 여지가 크다고 판단했다.
심층학습을 사용해 생산성 저하원인을 파악하기 위한 시간을 1/3로 줄인다. 반도체는 세밀한 작업도 합치면 공정이 2만에 달하고 회로형성부터 제품화까지 3개월 정도가 걸린다. 따라서 AI에 의한 생산성향상의 여지가 크다고 판단했다.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