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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9일본 정부에 따르면 업무용 드론에 대한 중량규제 완화를 검토 중이다. 재해시 긴급물자 운반과 미래 물류 운송에 활용하기 위함이다. 안전 측면과 안전 보장상의 과제 등을 신중히 검토한 후 규제 대상을 현행 최대 150kg에서 300kg으로 2배 이상 상향할 계획이다.항공기제조사업법의 총 중량 규제를 완화해 운반 효율성이 높은 대형 드론의 간단한 검토만으로 제조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규제 검토안은 2022년 중반 완화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지난 2014년 항공기제조사업법 무인 헬리콥터의 총 중량 규제 대상은 최대 100kg에서 150kg으로 완화한지 7년만에 법을 제정비할 방침이다.현행 규제에 따라 150kg 미만 소형 드론은 사업계획서, 사업개요, 제조 설비능력 등 자료 제출을 할 필요가 없어 산업 진입장벽이 낮은 편이다.▲ 화물 드론 물류시설 착륙장(출처 : ESR Cay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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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3일본 IT기업인 소프트뱅크(ソフトバンク)에 따르면 인공지능(AI) 활용 차세대형 슈퍼마켓의 시범 사업 점포를 오픈할 계획이다. 업무용 식품 판매기업인 코베물산(神戸物産)과 공동으로 추진한다.코베물산의 직영점에서 진행하며 개시일은 2021년 8월 26일 예정이다. 시범 사업의 주요 내용은 품절 자동 감지와 '추천 카트'의 도입, 계산대 대기 인원 예측의 3가지이다. 시기적절하게 직원에게 알리는 시스템을 통해 업무량과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소프트뱅크는 이외에도 매장 내의 고객 동선 분석, 정보 전달 등의 시범사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소프트뱅크(ソフトバンク)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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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글로벌 전자제조업체인 소니(ソニー)에 따르면 2021년 9월 업무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드론인 'Airpeak S1'을 발매할 계획이다. 디지털 카메라로 보면 α1과 같은 고품질의 드론이다.콘텐츠의 소재를 촬영하는 카메라는 별도이다. FPV에 4분의 1인치 817만화소 CMOS 센서, 주위의 상황을 확인하는 5개의 스테레오 카메라, 장애물 감지용 적외성 AF센서 등도 장착돼 있다.Airpeak S1을 조종하는 프로스틱은 후타바전자제품이 개발했다. 오랜 기간 동안 무선조종기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제조회사이다.시장 판매가격은 100만엔으로 추정된다. 본체의 무게는 배터리를 제외하면 약 3.1kg이고, 카메라를 포함한 전체 무게는 약 7kg이다. 최고 비행속도는 시속 90km, 최대 각속도 초당 180도, 최대 경사각 55도로 비행성능도 우수하다. 고품질의 CM, 영화, 다큐멘타리 작품의 촬영도 가능한 수준이다.▲소니(ソニ?)의 드론인 Airpeak S1 이미지(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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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0일본 음향기기 제조업체인 파이오니아(パイオニア)에 따르면 지도 정보 자회사인 인크리먼트 P 코퍼레이션(iPC)을 매각할 계획이다. 폴라리스캐피탈그룹(ポラリス・キャピタル・グループ)에 매각되며 금액은 300억엔 정도로 예상된다. 이번 매각은 업무용 차량의 운행 관리 서비스 등을 위한 투자 자금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이다. 인크리먼트는 전국 자동차가 주행한 지도 정보를 데이터화해 판매하고 있다. 참고로 전국적인 지도정보는 자율주행자동차의 운행에도 필요하다.▲파이오니아(パイオニア) 음향기기 이미지(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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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1일본 소프트뱅크로봇(ソフトバンクロボティクス)에 따르면 인공지능(AI)을 탑재한 신형 업무용 로봇청소기 위즈(Whiz)의 렌탈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소프트뱅크로봇은 소프트뱅크의 자회사이다.렌탈 서비스는 2019년 2월에 예약을 접수받아 3월부터 개시된다. 1대당 월 2만5000엔, 계약기간은 5년이다. 위드는 높이 65센티미터, 폭 47센티미터, 무게 32킬로그램의 소형 로봇이다.1시간에 최대 500평방미터를 청소할 수 있으며 3시간 연속으로 가동이 가능하다. 처음에 청소경로를 입력하면 인공지능싱 청소경로를 학습하게 된다.사람이나 장애물은 센서를 통해 파악하고 관리자와 스마트폰이나 PC 등으로 통신도 가능하다. 인공지능은 미국 벤처기업 브레인코퍼레이션이 개발했다.▲소프트뱅크의 위즈(Whiz) 이미지(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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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복합기업인 소프트뱅크그룹(ソフトバンクグループ)에 따르면 2017년 11월 업무용 청소로봇 사업에 진출할 방침이다.인력난 등을 배경으로 대형 시설의 청소 업무에서도 자동화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의 상업시설 및 공항에서 도입되고 있는 바닥 세척기를 2018년 여름 일본에서 발매할 계획이다.산하의 펀드를 통해 출자하고 있는 미국 브레인코프사의 바닥 청소기를 소프트뱅크 로보틱스가 판매한다. 자동운전기술을 활용하는 것으로 기존보다 적은 인원으로 대형시설 등의 청소가 가능하다.▲소프트뱅크그룹(ソフトバンクグループ)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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