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파이오니아, 지도 정보 자회사인 인크리먼트 P 코퍼레이션 매각 계획
일본 음향기기 제조업체인 파이오니아(パイオニア)에 따르면 지도 정보 자회사인 인크리먼트 P 코퍼레이션(iPC)을 매각할 계획이다.
폴라리스캐피탈그룹(ポラリス・キャピタル・グループ)에 매각되며 금액은 300억엔 정도로 예상된다. 이번 매각은 업무용 차량의 운행 관리 서비스 등을 위한 투자 자금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이다.
인크리먼트는 전국 자동차가 주행한 지도 정보를 데이터화해 판매하고 있다. 참고로 전국적인 지도정보는 자율주행자동차의 운행에도 필요하다.
▲파이오니아(パイオニア) 음향기기 이미지(출처 : 홈페이지)
폴라리스캐피탈그룹(ポラリス・キャピタル・グループ)에 매각되며 금액은 300억엔 정도로 예상된다. 이번 매각은 업무용 차량의 운행 관리 서비스 등을 위한 투자 자금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이다.
인크리먼트는 전국 자동차가 주행한 지도 정보를 데이터화해 판매하고 있다. 참고로 전국적인 지도정보는 자율주행자동차의 운행에도 필요하다.
▲파이오니아(パイオニア) 음향기기 이미지(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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