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
" 장서"으로 검색하여,
12 건의 기사가 검색 되었습니다.
-
2021-07-21아시아드론교육원(원장 오명하, 이하 오 원장)에 따르면 지난 7월 20일(화) (주)대한무인항공사관학교와 드론산업 활성화 및 교육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아시아드론교육원 오명하 원장(좌), (주)대한무인항공사관학교 구진우 대표이사(우)(출처 : 아시아드론교육원)양 교육기관은 광주지역 드론전문교육원으로서 상호 협력을 통해 향후 드론산업의 발전과 드론 축구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 양 교육기관 임직원(출처 : 아시아드론교육원)협약식에는 (주)아시아드론교육원의 오 원장과 박희동 대표, 전진원 부원장, 김영미 교관 등이 참석했다. 또한 (주)대한무인항공사관학교에서는 구진우 대표이사, 선웅승 교관, 김동규 교관이 자리를 빛냈다.▲ 양 기관 임직원(출처 : 아시아드론교육원)양 기관 임직원들은 광주전남지역 드론 교육과 드론산업, 드론 축구 분야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 나가기로 합의했다. 아시아드론은 지난 6월말 '2021 광주전남 지역 드론축구대회'를 공동으로 개최했다.드론 산업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 중 하나로 인공지능(AI), 빅데이터(Big Data),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 블록체인(Block Chain) 등의 기술과 융·복합이 가능한 유일한 기술이다. 따라서 드론 전문가인 민진규 국가정보전략연구소장은 "국내 드론 산업이 발전하려면 드론 비행이나 드론 축구 교육뿐만 아니라 글로벌 드론 산업의 동향, 기술개발, 특허출원, 상용화, 경쟁업체 동향, 시장의 수요 등에 관한 정보 제공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또한 "지역에서 '드론 교육, 드론 산업, 드론 축구 등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지방자치단체가 중심이 돼 '드론 클러스터' 구축과 같은 종합적인 지원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
2021-07-15전남 여수시(시장 권오봉)에 따르면 오는 7월 26일부터 8월 9일까지이순신도서관에서 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드론 조립 일일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미래 주역이 될 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드론 조립, 드론 비행연습, 드론 컬링, 드론 농구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기간 동안 매주 월, 수, 금요일 총 6회에 걸쳐 14시 30분부터 16시까지 진행된다.접수는 7월 16일부터 23일까지이며 여수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1회당 10명 이내로 모집한다.체험비용은 무료이며 도서관이 보유한 드론을 활용해 전문강사의 지도아래 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드론 체험을 통해 초등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에 더욱 관심을 갖길 바라며 4차 산업 혁명 선도에 앞장서는 도서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 드론 체험중인 초등학생(출처 : 여수시)
-
2021-07-13미래과학연구소 산들드론스쿨(대표 고태웅)에 따르면 지난 7월 8일 ~ 9일까지 양일간 경남대학교 공과대에서 드론축구 지도자 양성교육이 실시됐다.▲ 산들드론스쿨 고태웅 대표(출처 : 산돌드론스쿨)경남대 공과대학은 미래 산업기술을 책임지게될 젊은 인재 발굴·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드론산업이 21세기 4차산업의 핵심으로 급부상하면서 관련 인재 발굴·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강의를 듣고 있는 경남대학생들(출처 : 산들드론스쿨)특히 드론축구 발전에 앞장을 서고 있는 경남대학교는 하계방학 중 드론축구지도자 양성 과정을 개설했다. 해당 과정에는 공대생들이 더운 여름에도 불구하고 적극 동참했다.강사로 참여한 산들드론스쿨 고 대표는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로 확진자가 급증하고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와중에 지치지 않는 열정과 젊은 패기를 보여줬다."라고 말했다.▲ 드론 실습 중인 경남대생들(출처 : 산들드론스쿨)또한 "신산업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드론의 한 분야인 드론축구 지도자 과정에 대한 열기가 뜨거웠으며 즐겁고 유익하며 보람된 교육이 됐다.'" 밝혔다.▲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이 드론을 조립하는 장면(출처 : 산들드론스쿨)
-
2021-07-06국제원자력기구(IAEA)에 따르면 중앙아시아 지역 중 과거 우라늄을 채굴 및 가공했던 현장의 방사선을 측정하기 위해 드론을 투입할 계획이다.소비에트 시절 우라늄을 추출해 핵 연구실험을 진행했던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이 검사 대상이다. 방사선 노출의 위험성이 있는 만큼 드론의 투입이 절실하다.연구진은 최근 개발한 차세대 감마선분광기를 장착한 드론으로 더욱 정확하게 방사선을 측정할 방침이다. 공중과 지상 근접으로부터 다양한 측정값을 수집해 분석한다는 계획이다.기존에 수행했던 방사선 측정은 유인 헬리콥터에 감마선분광기를 매달아 현장을 모니터링하는 방식으로 수행됐다. 드론에 비해 많은 비용이 지출되고 운영 방식도 더욱 복잡했다.이번 드론 방사선 측정에 대한 프로젝트 기획은 2020년말 완료됐다. 기획 단계에서 우라늄 분포 지역을 중심으로 방사선 오염지도를 구축했으며 이제는 수행 단계만 남았다.드론으로 방사선을 측정하는 임무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태 이후 현지에서 수행한 바 있다. 검사관을 투입하지 않고 드론으로만 방사선을 측정했고, 안전성과 정확도 면에서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았다.▲후쿠시마현 일대를 방사선 지도로 구현한 모습(출처 : 국제원자력기구)
-
2021-06-29러시아 복합기술업체 레이더 MMS에 따르면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드론으로 사고 현장에서 위험에 빠진 사람을 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자사가 개발한 ‘오로라(Aurora)’ 드론은 사람을 식별할 수 있는 특수 데이터 처리 기능이 내장돼 있다. 또한 소형 구명뗏목이 장착돼 있어 스스로 보트를 펼칠 수 있도록 설계됐다.예를 들면, 수색 및 탐지장비가 탑재된 드론 헬기가 오로라를 싣고 이동하다가 사고 현장에서 떨어뜨린다. 오로라는 수상드론으로써 익사 피해자를 식별하고 접근한 뒤 구명뗏목을 펼친다.항공기 및 선박 사고 발생 시 해수면의 잔해물 사이에서 익사할 위험이 있는 사람을 감지하는 것이 오로라의 주된 임무다. 그래서 ‘사람을 살리는 드론’이라고 불리고 있다.데이터가 축적될수록 인공지능(AI) 기술의 정확도는 점점 올라간다. 이에 따라 오로라 드론의 연구 실험도 더욱 다양한 현장에서 수차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현재 오로라와 한 쌍인 수색용 드론 헬기는 에너지기업 가즈프롬(Gazprom)과 로즈네프트(Rosneft)의 석유·가스 굴착 현장에서 새로운 유전지대 탐색 및 사고현장 구조용으로 투입되고 있다.레이더 MMS는 수색용 드론 헬기가 접근하지 못하는 해수면 상에 오로라를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향후 오로라가 유전 탐사용으로 충분히 활용될 수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사람을 식별하는 구조용 수상드론 오로라(출처 : 레이더 MMS 홈페이지)
-
2021-06-17지난 6월 11일(금요일) 중앙대학교 의회학과(학과장 장재옥 교수) ICT융합안전전공과 ICT융합안전연구회의 '코로나19, ICT융합안전과 리질리언스 강화방안'이라는 주제로 학술 세미나가 개최됐다.세미나는 ICT융합안전전공 정 상 교수의 사회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서영교 위원장, 신열우 소방청 청장 등의 영상 축사와 홍미영 의회학과 원우회장(17대 국회의원)의 축사가 이어졌다.♦ ICT융합안전 정 상 교수세미나에는 산· 학·관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해 ICT융합안전이 나아갈 방향을 조명함과 동시에 국내외 기술동향,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특히 세션2에서 국가정보전략연구소 김봉석 객원연구원은 '가축질병 재난 위기경보 단계별 대응 드론시스템 운영 방안'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가정보전략연구소 김봉석 객원연구원4차 산업 기술을 이용한 국내외 재난안전관리 현황과 드론 활용시 효용성, 서울 소방의 드론 보급 현황, 드론을 이용한 재난안전관리 현황, 가축질병 재난 위기경보 단계별 드론 시스템의 운영 전략 등에 관한 구체적인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국가정보전략연구소 김봉석 객원연구원김봉석 객원연구원은 특허법인 신성에서 현재까지 2000여건 이상의 해외 특허 관련 업무를 처리했다. 개인이나 기업들의 국내?해외 특허의 검색?출원?등록?심판?소송 등에 대한 일을 담당하고 있다.2003년~2005년 LG전자의 이동통신 단말기와 관련된 특허출원?등록 등의 관리업무를 맡았다. 2005년~2010년에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LTE 이동통신기술 국제 표준 특허 프로젝트에 참여했다.2010년 이후에는 반도체 메모리와 관련된 정보기술조사, 국내 및 해외 특허 출원?중간사건?등록?심판 등을 관리하고 있다. 또한 2020년부터 경기도 포천시의 '드론클러스터 조성 추진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포천 지역 드론 클러스트 구축, 포천 드론 특별 자유화 구역 지정과 관련 드론 운용 안전성 확보의 중요성을 인식해 중앙대학교 대학원 ICT융합안전전공을 수학하게 됐다.김봉석 연구원은 특허전쟁에 바쁜 국내 중소벤처기업들을 위한 전략서도 집필 중이다. 특허의 출원뿐만 아니라 방어, M&A, 매각 등을 위한 가치평가와 포트폴리오 전략도 연구하고 있는 전문가이다.최근에는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한국예총)의 문화예술산업 뉴딜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돼 한국문화예술의 디지털 뉴딜 추진에 앞장서고 있다.
-
2021-06-03지난 4월 29일부터 5월 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는 '드론쇼 코리아((Drone Show Korea 2021)' 전시회가 개최됐다. 옥스드론은 전시회 현장에 기자들을 파견해 참여한 기업들을 취재했다. 국내 드론 산업의 발전과 기술력을 소개하는 것이 글로벌 드론 종합지를 지향하는 목표와 부합하기 때문이다. (주)넥스앤텍, (주)ASOA, 순돌이드론, 성우엔지니어링, (주)만물공작소, 디브레인, (주)씨너렉스, (주)시스테크, (주)코코드론, (주)스카이뷰 등 10개 업체를 소개했다.다음으로 UMAC Air, (주)무지개연구소, 지오소나(주),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이노뎁(주), 유콘시스템(주), (주)이스턴스카이, (주)드론월드, BSTARCOM, (주)올포랜드, 해양드론기술, (주)케이씨에스, (주)엠지아이티, (주)유시스에 이어 소개하려는 기업은 엔젤스윙이다.엔젤스윙은 2015년 네팔 대지진때 피해 복구를 위해 드론 매핑 프로젝트를 수행한 후 2016년에 법인을 설립한 드론 데이터 솔루션 전문기업이다.지금까지 드론 매핑 누적 횟수는 1500회 이상, 매핑 면적은 서울 면적의 20배인 약 1만2600ha 이상, 도급 순위 20위권내 건설사 도입 비율이 60%에 달한다.주요 제품 드론 데이터 솔루션 엔젤스윙은 건설 현장의 가상화 및 측량, 드론 데이터 활용 및 분석 등 건설 현장 이해관계자를 위한 솔루션이다.♦ 엔젤스윙 솔루션 기능(출처 : 홈페이지)현장 가상화, 정확한 측량, 데이터의 자동 처리, 드론 데이터의 완벽한 활용 등이 특징이다. 정확한 위치 마커 생성, 거리·경사도·면적 측정, 다중 종횡단면도 생성, 날짜별 체적량 비교 계산, 계획고 기반 체적량 계산, 데이터 다운로드 및 공유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활용분야는 건설, 광산·골재, 재난, 환경, 계획·설계 등으로 건설 분야의 계획 및 설계 에서는 실제 현황을 반영한 정밀한 설계와 토지보상 근거 자료를 생성한다.시공관리와 관련해서는 반입·반출 토사량을 측정하고 시공 정밀성 모니터링, 작업 계획 수립 및 변경, BIM 설계 대비 현황 분석 등에 활용된다.♦ 광산·골재 분야 활용 예(출처 : 홈페이지)건설현장 위험 요소 모니터링에도 활용되고 회의 및 보고 자료, 민원 대응 근거 자료 생성에도 활용되고 있다. 재난 분야에서는 피해지역의 현황을 최대한 빠르고 정확히 파악해 재난 대응과 복구에 활용한다.재난 현장 파악, 신속 대응, 피해 수준의 정량적 파악, 복구 현황 모니터링, 산 사태나 지반 침하 등의 발생 가능 위험에 대비해 활용되고 있다.♦ 재난 분야 솔루션 활용(출처 : 홈페이지)엔젤스윙은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다양한 기술들 중 드론 기술을 활용해 산재하고 있는 다양한 문제 해결 및 보다 나은 세상을 건설하는데 앞장서는 일익을 담당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2021-05-31영국 웨스트미들랜즈 경찰청에 따르면 감시용 드론으로 감지한 대마초 농장에 비트코인 불법 채굴 시설이 은폐돼 있는 것을 발견했다.최근 경찰은 특정 지역에서 대마초가 불법으로 재배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했다. 이에 따라 열화상카메라를 장착한 드론으로 해당 일대를 수색하던 중 대량의 높은 열이 감지된 지점을 포착했다.실내에서 재배되는 대마초는 기온을 맞추기 위해 대형 히터를 사용하며 그에 따라 높은 열이 발생한다. 결국 수색팀은 드론으로 감지된 지점으로 출동해 현장을 급습했다.하지만 그곳에는 대마초 재배지가 아닌 비트코인 채굴 시설이 가득 차 있었다. 암호화폐 사업은 합법이지만 100대의 컴퓨터 장비를 허락을 받지 않고 배선한 전력으로 가동하는 것은 엄연히 불법이다.불법 사용한 전기료는 수천 파운드로 추정됐지만 현장에서 적발된 용의자는 단 한 명도 없었다. 경찰은 100대의 컴퓨터 장비만 압수한 채 추가 조사를 검토 중이다.경찰 관계자는 “열화상카메라를 장착한 드론은 화재 현장이나 대마초 농장을 찾는 데만 사용돼 왔다”면서 “열이 감지된 현장에 대한 다양한 변수를 다시금 생각하게 됐다”고 언급했다. ▲비트코인 채굴 설비가 은폐돼 있는 모습(출처 : 영국 웨스트미들랜즈 경찰청)
-
2019-06-07중국 산업정보원(資訊工業策進會)에 따르면 중국 정부가 3D 프린팅의 응용에 앞장서고 있다. 업계 규제기관인 산업정보부(工业和信息化部)는 국가 3D 프린트산업 개발계획(2015-16)을 출간해 이 분야의 혁신과 상업화 목표를 수립한 바 있다.이와 별도로 부처는 2017년 12월 두 번째 행동 계획을 발표했다. 최근에는 관련 전략적 신흥산업 목록에 해당 분야를 포함시켜 관련 회사에 대한 막대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중국의 3D 프린팅산업은 2020년까지 글로벌 시장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76억 8000만 달러의 생산 가치를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2019년 중국은 $19억 달러를 이 부문에 투자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 인해 미국과 서유럽에 이어 세 번째로 큰 시장이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이와 같이 급성장하는 중국 3D 프린팅 시장에서 정부의 적극적인 노력이 투여되면서 중국 업체의 양적 및 질적 성장이 기대된다.▲ China-IndustryInformationInstitute-3Dprint▲ 중국 산업정보원(資訊工業策進會)의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
▲ 미국 대형유통사 월마트(Walmart) 점포 전경 [출처=홈페이지]미국 대형유통사 월마트(Walmart)에 따르면 2018년 3월 국내 12개 매장에서 '로봇자동화(robot automation)' 테스팅을 시행하고 있다.로봇자동화는 반복 가능한 업무, 예측한 가능한 업무를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로봇 시스템이다. 월마트 최초의 인공지능(AI)이 도입된 4차 산업의 시작이다.테스팅은 크게 두단계다. 1단계는 로봇이 매장을 돌아다니며 선반에 진열된 제품을 스캔하고 재고 및 잘못 부착된 라벨을 확인해 조치명령을 내린다.2단계는 이 (확인·명령)데이터들이 실시간으로 클라우드DB로 전송 및 수집되고 이를 인지한 또 다른 로봇이 조치해야 될 업무를 이행하는 것이다.아직 고객의 니즈와 부정기적인 상황에 대처할 데이터가 많지 않아 지속적인 테스팅과 분석이 필요하다. 참고로 선반 스캐닝기술만 약 6년 소요됐다.이처럼 4차 산업의 상용화가 진행되면서 일자리 축소에 대한 우려도 점점 커지고 있다. 반면에 효율성에 동의하는 입장도 적지 않게 나타나고 있다.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