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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3일본 전자부품업체인 무라타(Murata)에 따르면 글로벌 모바일 네트워크 제공업체인 영국 트루폰(Truphone)과의 파트너십을 체결했다.이 파트너십은 장치 및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시작으로 업계 최고의 IoT 연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즉 트루폰의 최신 SIM기술을 사용하여 사용자가 사물인터넷(IoT) 장치를 켜는 순간부터 네트워크 공급자에 연결할 수 있다.이를 통해 무라타 고객은 무라타 웹사이트를 통해 모든 하드웨어 구매에 트루폰의 커넥티브티를 추가할 수 있다. 특히 트루폰의 네트워크는 단일 SIM 카드를 사용하여 전 세계적으로 2G, 3G, 4G 및 CAT-M1/LTE-M을 지원한다.모든 고객이 IoT 연결 관리 플랫폼인 'Truphone for Things'에 액세스할 수 있다. 이와 같은 무라타와 트루폰의 파트너십을 통해 혁신적인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Japan-Murata-IoT▲ 무라타(Murata)의 홍보자료(출처: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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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모듈칩 제조업체인 시퀀스커뮤니케이션즈(Sequans Communications)에 따르면 모나크칩(Monarch Chip) 및 모나크(Monarch) NB01Q 모듈이 티모바일(T-Mobile)의 NB-IoT 네트워크에 사용되도록 인증받았다.모나크칩은 전 세계에서 운영자 인증 및 배포를 제공하는 세계에서 가장 성숙한 LTE-M/NB-IoT 솔루션 중 하나이다.모나크 NB01Q 모듈은 업계 최고의 저전력 소비, 글로벌 호환성 및 23dBm PA를 포함해 훨씬 더 깊은 실내 커버리지를 제공하는 장점을 가진 것으로 평가된다.새로운 고객 또는 기존 고객은 이제 티모바일 네트워크에서 IoT 장치를 빠르고 쉽고 비용 효율적으로 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France-IoT_SequanceCommunications▲ 시퀀스커뮤니케이션즈(Sequans Communications)의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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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기술엔지니어링 컨설팅기업인 42테크놀로지(42 Technology)에 따르면 단일 칩 사물인터넷(IoT) 장치를 위한 세계 최초의 러스트(Rust) 프로그래밍 언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러스트 애플리케이션은 C 및 C ++와 같은 시스템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한 고성능 대안으로서, 자바(Java)의 복잡성과 오버 헤드없이 메모리 안전 문제를 회피할 수 있다.애플리케이션 데모는 최근 출시된 Nordic Semiconductor nRF9160 SiP (System in Package) 장치를 기반으로 한다. 또한 모바일 네트워크, 보조 GPS 및 ARM Cortex-M33 프로세서에 연결하기 위한 완전한 다중 모드 LTE-M / NB-IoT 모뎀이 특징이다.ARMv8-M 아키텍처의 TrustZone 보안 기능을 통해 응용 프로그램 및 관련 서비스를 안전하게 작동하고 해킹, 오용 및 손상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러스트 애플리케이션은 모바일 네트워크 사업자인 오투(O2)에 의해 영국 전역에 구축된 초기 LTE Cat-M 네트워크를 통해 아마존(Amazon) 클라우드 서비스에 안전하게 암호화하여 연결됐다.따라서 저비용 주택 보안 카메라, 스마트 허브 및 인슐린 펌프와 같은 의료 장비에서 보안 취약점을 제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를 통해 강력하고 안전한 저비용, 저전력 셀룰러 사물인터넷 제품 및 시스템의 개발을 가속화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된다.▲ UK-42technology-IoT▲ 42 테크놀로지(42 Technology)의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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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7영국 이동통신업체인 보다폰(Vodafone)에 따르면 'MWC 2019'에서 사물인터넷(IoT)을 활성화하기 위해 AT&T 및 ARM과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T&T는 미국 최대의 통신기업이고 ARM은 영국의 반도체 회사이다.이 파트너십은 사물인터넷 제품을 보다 저렴하고 간단하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설정한다. 보다폰의 커넥티브 전문성과 ARM의 사물인터넷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를 결합할 수 있기 때문이다.특히 ARM의 칩 설계는 임베디드 SIM과 통합돼 있기 때문에 고객이 NB-IoT(NarrowBand-IoT) 또는 LTE-M을 사용해 엄청난 수의 사물인터넷 장치를 안전하게 배치 및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보다폰의 자동차 고객은 AT&T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북미 지역의 네트워크에 액세스할 수 있다. 이와 같은 파트너십을 통해 세계 여러 지역에 걸쳐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UK-Vodafone-IoT▲ 보다폰(Vodafone)의 'MWC 2019'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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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6캐나다 이동통신 업체인 로저스(Rogers)에 따르면 스톤브리지(Stonebridge ) 인근의 사스카툰(Saskatoon)시에서 향상된 무선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네트워크 투자는 사스 캐처원(Saskatchewan) 지역에서의 로저스 투자 중 하나이다. 네트워크는 사스카툰시의 레지나(Regina)와 햄프턴 빌리지(Hampton Village)를 포함한다.스카툰시에 거주하고 있는 고객들은 언제 어디서나 스트리밍, 다운로드, 소셜 미디어 등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주거 및 상업지역에서 고객들은 이전보다 더 빠르고 안정적인 무선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참고로 로저스는 로저스센터(Rogers Center)에서 5G 라이브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현재 5G 글로벌 표준을 테스트 중이다. 또한 최신 5G 준비기술로 4.5G 네트워크를 계속 업그레이드해 5G 상용 배포를 준비하고 있다.로저스는 브리티시 컬럼비아대(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와 5 세통신 연구를 위한 파트너십을 맺은 바 있다. 또한 에릭슨(Ericsson)과의 국가기반시설 협약을 맺었는데, 캐나다의 사물인터넷(IoT) 솔루션 시대를 위한 국가적 LTE-M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목적이다.▲ Canada-Rogers-5G▲ 로저스의 사스카툰시 투자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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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3프랑스 솔루션 개발업체인 스마트업시티즈(SmartUp Cities)에 따르면 사물인터넷(IoT)을 이용해 도시관리자가 스마트한 폐기물 관리를 수행하도록 돕는 솔루션을 개발했다.거대한 도시의 수가 증가함에 따라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복잡한 도전 과제를 해결해야 한다. 특히 스마트 폐기물 관리는 스마트 도시와 기업이 인프라를 현대화하고 서비스를 향상 시킬 수 있는 중요한 분야에 해당된다.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 (AI) 및 기계학습(ML) 기술을 사용해 도시 및 기업이 폐기물을 줄이고 수익을 증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위해 스마트 재활용 쓰레기통과 컨테이너용 감지센서를 구축한다. Quectel BG96 제품은 퀄컴(Qualcomm)의 MDM9206 모뎀을 기반으로 한다. 또한 통합된 글로벌 위성항법시스템(GNSS)을 갖춘 글로벌 멀티 모드 LTE Cat M1/NB-IoT/EGPRS 모듈을 포함하고 있다.특히 이 제품은 유비쿼터스 사물인터넷(IoT) 연결성을 효율적으로 제공하므로써 총 소유비용을 낮춰주는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널리 보급되고 안전한 NB-IoT 및 LTE-M 백본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제품은 스마트 미터링(metering), 자산 추적, AVL, 건강 및 자동 판매기와 같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이상적으로 적용될 수 있다. 3GPP R14 규격에 부합하는 저전력(LPWA) 모듈에 대한 다양한 옵션도 있다.참고로 이 제품은 11 월 6일부터 8일까지 비엔나에서 개최된 European Utility Week에서 전시된 바 있다. 스마트 시티 솔루션은 도시 관리자가 현재와 미래의 문제를 동시에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France-smartupcities-IoT-hompage▲ 스마트업시티즈의 홍보 자료(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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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1프랑스 이동통신회사인 오렌지(Orange)에 따르면 LTE-M(Long Term Evolution Machines) 네트워크를 상용화한다고 발표했다.2018년 5월 벨기에에서 첫 번째 LTE-M 네트워크를 개통한 이후 프랑스에서의 상용화가 시작되는 것이다. 2018년 말까지 스페인과 루마니아에서도 LTE-M 네트워크를 추가로 상용화할 계획이다.특히 자사의 선도적인 사물인터넷(IoT) 기술인 LTE-M 및 LoRa®를 결합할 방침이다. LTE-M 및 LoRa® 기술을 결합하면 오렌지가 사물인터넷(IoT) 시장에서 폭발적인 수요를 완벽하게 지원할 수 있다. LTE-M은 연결 대상 전용으로 오렌지의 4G 네트워크에 적용되는 기술이다. 물류 모니터링, 원격 모니터링, 원격 지원 및 차량 관리에 적용될 수 있다.또한 LTE-M 기술은 4G의 모든 기능을 활용하고 있으며 향후 사용될 기술인 5G 표준과 이미 통합돼 있다. LTE-M기술을 이용하면 2G/3G/4G IoT에 비해 획기적인 에너지 절감이 가능해 고객의 운영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LTE-M 기술에는 이미 PSM(Power Saving Mode) 기능이 포함돼 있기 때문이다. LTE-M 기술을 보완하는 LoRa® 솔루션은 저렴한 모듈을 통해서 센서부터 응용 프로그램에 이르는 대규모 시스템에 적용될 수 있다.참고로 오렌지는 프랑스의 국가 네트워크에 적용된 LoRa® 기술을 오랫동안 지지해 왔으며 250여 기업고객이 이미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France-Orange-IoT-LTE-M-homepage▲ 오렌지의 서비스 지역을 나타내는 지도(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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