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파나소닉, 2021년 인공지능(AI)의 판단기준에 관한 규칙 개발
일본 글로벌 전자대기업인 파나소닉(パナソニック)에 따르면 2021년 인공지능(AI)의 판단기준에 관한 규칙을 개발할 계획이다.
개발을 진행하면서 운용 방법도 결정할 방침이다. 인공지능(AI)이 자체적인 알고리즘으로 판단할 경우에 결과가 악용될 소지가 있기 때문이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제품 개발 혹은 서비스의 보급이 진행되며 관련 지침을 명확하게 정할 필요성이 높아졌다. 리스크 대응의 강화가 중요할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참고로 소니그룹, 히타치제작소 등도 인공지능(AI)의 윤리원칙과 규칙을 적용하기 시작했다. 정부도 인공지능(AI)의 윤리지침을 제정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
▲파나소닉(パナソニック) 로봇 이미지(출처 : 홈페이지)
개발을 진행하면서 운용 방법도 결정할 방침이다. 인공지능(AI)이 자체적인 알고리즘으로 판단할 경우에 결과가 악용될 소지가 있기 때문이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제품 개발 혹은 서비스의 보급이 진행되며 관련 지침을 명확하게 정할 필요성이 높아졌다. 리스크 대응의 강화가 중요할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참고로 소니그룹, 히타치제작소 등도 인공지능(AI)의 윤리원칙과 규칙을 적용하기 시작했다. 정부도 인공지능(AI)의 윤리지침을 제정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
▲파나소닉(パナソニック) 로봇 이미지(출처 : 홈페이지)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