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토요타자동차, ENEOS와 실험도시인 우분시티 수소 에너지 활용 검토 시작
민서연 기자
2021-05-12 오전 10:28:58
일본 자동차제조기업인 토요타자동차(トヨタ自動車)에 따르면 석유회사인 ENEOS와 실험도시인 우분시티(ウーブン・シティ)에서 수소 에너지 활용 검토를 시작했다.

탈탄소 사회를 목표로 수소 생산에서 공급, 이용에 대한 실증 실험을 진행하게 된다. ENEOS는 상용 수소 스테이션을 전국 45개곳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수소 생산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도요타자동차는 2020년 3월 국내 최대 통신사업체인 NTT와 자본 제휴를 통해 스마트 시티를 건설하고 있다. 파트너 모집에 4500개 이상의 깅버이나 개인이 응모했다.


▲토요타자동차(トヨタ自動車) SUV 라보4(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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