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MTN, 수퍼소닉 에어파이버의 첫 상용 설치 시작
남아프리카공화국 이동통신사인 MTN에 따르면 2021년 5월 첫째주부터 수퍼소닉 에어파이버(Supersonic AirFibre)의 첫 상용 설치를 시작할 계획이다.
2021년 2월 MTN은 상기 솔루션 출시 발표 이후 1년 이내에 6만 채의 가구를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정했다. 수퍼소닉 에어파이버를 통해 이전에는 접속할 수 없었던 지역에서 저렴하고 빠른 인터넷 연결 수요 급증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수퍼소닉 에어파이버는 기존 수신 네트워크를 사용함으로써 노동 집약적인 광케이블을 대체할 것으로 분석된다.
MTN은 이러한 기술은 기존의 개방형 주파수를 사용하므로 고객의 서비스 비용을 낮출 수 있다고 주장한다.
수퍼소닉 에어파이버의 첫번째 상업서비스 시작 지역은 Soweto, Mamelodi, Fairlands, Honeydew 등이다.
▲MTN 홈페이지
2021년 2월 MTN은 상기 솔루션 출시 발표 이후 1년 이내에 6만 채의 가구를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정했다. 수퍼소닉 에어파이버를 통해 이전에는 접속할 수 없었던 지역에서 저렴하고 빠른 인터넷 연결 수요 급증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수퍼소닉 에어파이버는 기존 수신 네트워크를 사용함으로써 노동 집약적인 광케이블을 대체할 것으로 분석된다.
MTN은 이러한 기술은 기존의 개방형 주파수를 사용하므로 고객의 서비스 비용을 낮출 수 있다고 주장한다.
수퍼소닉 에어파이버의 첫번째 상업서비스 시작 지역은 Soweto, Mamelodi, Fairlands, Honeydew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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