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엔루토, 300℃까지 대응 가능한 내화용 드론 개발
일본 산업용 드론 개발기업 엔루토(エンルート, enRoute)에 따르면 신에너지산업기술종합개발기구(NEDO)와 공동으로 300℃ 까지 대응 가능한 내화용 드론을 개발했다.
기존 제품은 내화 성능이 45℃ 이하였지만 개발된 제품은 ISO규정 소방관 방화복 보다 높다. 화재 현장 진입 및 용광로 근거리 공중 촬영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2019년 10월 이후 수주를 개시해 2020년 봄 납품할 예정으로 판매 목표량은 500대이다. 지난 2017년 화재 현장등의 특수환경하에 운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했다.
내화형 개발 프로젝트는 드론 사회를 실현하는 NEDO의 프로젝트 '로봇, 드론이 활약하는 에너지절약 사회의 실현 프로젝트' 중 하나다.
▲ enRoute
▲ 엔루토(エンルート, enRoute) 홈페이지
기존 제품은 내화 성능이 45℃ 이하였지만 개발된 제품은 ISO규정 소방관 방화복 보다 높다. 화재 현장 진입 및 용광로 근거리 공중 촬영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2019년 10월 이후 수주를 개시해 2020년 봄 납품할 예정으로 판매 목표량은 500대이다. 지난 2017년 화재 현장등의 특수환경하에 운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했다.
내화형 개발 프로젝트는 드론 사회를 실현하는 NEDO의 프로젝트 '로봇, 드론이 활약하는 에너지절약 사회의 실현 프로젝트' 중 하나다.
▲ enRoute
▲ 엔루토(エンルート, enRoute)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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