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민간항공청, 드론이 다른 사람의 소유지 상공을 나는 것은 불법
뉴질랜드 정부 산하 민간항공청(CAA)에 따르면 드론이 다른 사람의 소유지로 상공을 날아가게 하거나 비행해 지나가는 것은 불법이라고 경고했다.
또한 다른 사람의 소유지에 드론이 내려앉는 것도 불법이라고 지적했다. 자신의 마당이나 정원 등에 드론이 날아 들어 오거나 비행하는 것을 목격한 사람들이 문의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일부 사람들은 자신의 소유지를 비행해 횡단하는 드론을 격추시켜도 돼냐는 문의도 하고 있는 상황이다. 민간항공청은 드론을 운행하는 사람 모두가 항공법에 따라 규제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간항공청(CAA) 홈페이지
또한 다른 사람의 소유지에 드론이 내려앉는 것도 불법이라고 지적했다. 자신의 마당이나 정원 등에 드론이 날아 들어 오거나 비행하는 것을 목격한 사람들이 문의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일부 사람들은 자신의 소유지를 비행해 횡단하는 드론을 격추시켜도 돼냐는 문의도 하고 있는 상황이다. 민간항공청은 드론을 운행하는 사람 모두가 항공법에 따라 규제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간항공청(CAA)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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