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체크포인트, DJI의 드론은 해킹에 무방비로 노출
글로벌 보안업체인 체크포인트(Check Point)에 따르면 중국 드론 제조업체인 DJI가 해킹에 대해 무방비로 노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사용자들의 사진, 비디오, 데이터 등을 해커가 쉽게 공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공격자가 쉽게 사용자의 계정이나 모든 개인정보를 큰 어려움이 없이 접근할 수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일반 스마트폰과 마찬가지로 드론도 보안이나 개인정보 유출과 같은 위험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중국 정부가 해킹에 가담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DJI는 글로벌 민간용 드론시장의 7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체크포인트는 방화벽(Firewall)이라는 개념을 세계에 최초로 소개한 보안업체로 글로벌 보안시장을 주도하는 기업이다.
▲중국 DJI 팬텀 드론(출처 : 홈페이지)
사용자들의 사진, 비디오, 데이터 등을 해커가 쉽게 공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공격자가 쉽게 사용자의 계정이나 모든 개인정보를 큰 어려움이 없이 접근할 수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일반 스마트폰과 마찬가지로 드론도 보안이나 개인정보 유출과 같은 위험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중국 정부가 해킹에 가담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DJI는 글로벌 민간용 드론시장의 7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체크포인트는 방화벽(Firewall)이라는 개념을 세계에 최초로 소개한 보안업체로 글로벌 보안시장을 주도하는 기업이다.
▲중국 DJI 팬텀 드론(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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