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아이언옥스, 캘리포니아 산호세에 첫번째 로봇농장 공개
미국 로봇개발업체인 아이언옥스(Iron Ox)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산호세에 첫번째 로봇농장을 공개했다. 8000스퀘어피트의 창고에 로봇만으로 채소를 재배하는 농장이다.
이 농장에서는 상추, 바질 등을 생산해 레스트랑에 공급한다. 대부분 인간이 손이 많이 가서 인건비가 많이 소요되는 작물이기 때문에 로봇의 효용성이 클 것으로 전망된다.
내부의 온도와 빚을 생산하기 위해 전기를 사용하는 다른 온실과는 달리 자연 햇빛에 대부분 의존하고 있다. 현재는 비용이 많이 들어 생산한 채소를 원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는 중이지만 점차 채산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에서 소비되는 채소와 과일의 대부분은 캘리포니아, 애리조자, 멕시코 등에서 생산하고 있다. 따라서 대도시에 도착하는 채소는 대개 1주일이 지난 것이다.
따라서 신선한 채소를 연중 저렴하게 공급하기 위해 몇 년 이내에 미국 대도시 인근에 로봇농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아이언옥스는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로봇 스타트업이다.
▲아이언옥스(Iron Ox) 로봇(출처 : 홈페이지)
이 농장에서는 상추, 바질 등을 생산해 레스트랑에 공급한다. 대부분 인간이 손이 많이 가서 인건비가 많이 소요되는 작물이기 때문에 로봇의 효용성이 클 것으로 전망된다.
내부의 온도와 빚을 생산하기 위해 전기를 사용하는 다른 온실과는 달리 자연 햇빛에 대부분 의존하고 있다. 현재는 비용이 많이 들어 생산한 채소를 원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는 중이지만 점차 채산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에서 소비되는 채소와 과일의 대부분은 캘리포니아, 애리조자, 멕시코 등에서 생산하고 있다. 따라서 대도시에 도착하는 채소는 대개 1주일이 지난 것이다.
따라서 신선한 채소를 연중 저렴하게 공급하기 위해 몇 년 이내에 미국 대도시 인근에 로봇농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아이언옥스는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로봇 스타트업이다.
▲아이언옥스(Iron Ox) 로봇(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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