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텐스토렌트, 전 인텔 및 애플 칩 설계 전문가인 짐켈러 합류
캐나다 인공지능 칩설계스타트업 기업인 텐스토렌트(Tenstorrent)에 따르면 전 인텔 및 애플 칩 설계 전문가인 짐켈러(Jim Keller)가 합류했다.
짐켈러는 에이엠디(AMD), 애플(Apple) 및 테슬라(Tesla)에서 혁신적인 칩을 설계했다. 짐켈러의 경력은 주요 기술 회사에서 짧지만 중요한 경력으로 가득차 있다.
그는 텐스토렌트에서 사장(CEO) 겸 최고 기술책임자(CTO) 직책을 맡게 된다. 텐스토렌트는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각 칩에 컴퓨팅 성능을 더 잘 할당하는 것을 전략적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현재 설계를 뛰어 넘는 교육용 기계학습 프로그램용 칩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와 같은 짐켈러의 암묵적인 보증은 신생기업이 더 많은 투자와 업계 파트너를 유치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로 텐스토렌트에서 2020년 출시된 Grayskull 프로세서는 인공지능에서 초당 368조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엔비디아(Nvidia)의 Tesla T4 시스템의 130조 작업보다 260조 개 이상 많다.
▲ Canada-Tenstorrent-AI
▲ 텐스토렌트(Tenstorrent)의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짐켈러는 에이엠디(AMD), 애플(Apple) 및 테슬라(Tesla)에서 혁신적인 칩을 설계했다. 짐켈러의 경력은 주요 기술 회사에서 짧지만 중요한 경력으로 가득차 있다.
그는 텐스토렌트에서 사장(CEO) 겸 최고 기술책임자(CTO) 직책을 맡게 된다. 텐스토렌트는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각 칩에 컴퓨팅 성능을 더 잘 할당하는 것을 전략적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현재 설계를 뛰어 넘는 교육용 기계학습 프로그램용 칩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와 같은 짐켈러의 암묵적인 보증은 신생기업이 더 많은 투자와 업계 파트너를 유치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로 텐스토렌트에서 2020년 출시된 Grayskull 프로세서는 인공지능에서 초당 368조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엔비디아(Nvidia)의 Tesla T4 시스템의 130조 작업보다 260조 개 이상 많다.
▲ Canada-Tenstorrent-AI
▲ 텐스토렌트(Tenstorrent)의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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