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덴소, 과일 수확 로봇의 프로토타입 개발
일본 자동차 부품 제조사인 덴소(デンソー)에 따르면 과일을 수확하는 로봇의 프로토타입을 개발했다. 국가 농업 식품 연구 기구(NARO)와 리쓰메이칸대학(立命館大学)과 공동으로 개발했다.
자동주행차량으로 이동하며 2대의 팔로 사람과 거의 같은 속도로 수확하는 것이 가능하다. 과실의 상태에 따라 수확 여부를 가릴 수 있으며 자동으로 과일화물컨테이너로 이동시킨다.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해 과수 생산에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해당 로봇은 사과, 배, 서양배의 3가지 종류의 수확에 맞춰 개발됐다.
▲덴소(デンソー) 홈페이지
자동주행차량으로 이동하며 2대의 팔로 사람과 거의 같은 속도로 수확하는 것이 가능하다. 과실의 상태에 따라 수확 여부를 가릴 수 있으며 자동으로 과일화물컨테이너로 이동시킨다.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해 과수 생산에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해당 로봇은 사과, 배, 서양배의 3가지 종류의 수확에 맞춰 개발됐다.
▲덴소(デンソー)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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