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다코타대, 3D 프린팅 폴리머 우주복 개발에 미항공우주국으로부터 US$ 75만 달러의 보조금 지원받아
미국 노스다코타대(University of North Dakota)에 따르면 3D 프린팅 폴리머 우주복을 개발하는 프로젝트에 미항공우주국(NASA)으로부터 US$ 75만 달러의 보조금을 받았다.
화성 또는 다른 목적지에서 제조될 수있는 프로토 타입 우주복을 제작하기 위한 목적이다. 프로젝트는 화성 및 그 이상의 우주비행에 사용하기 위한 완전한 3D 프린팅 폴리머 우주복을 생산하기 위한 3년 프로젝트이다.
열가소성 폴리 우레탄(TPU)을 공간에 적합하면서 유연하고 내구성 있는 재료로 변환할 수 있는 3D 프린터가 사용된다. 생산된 우주복은 극한의 온도 및 마모 조건에 대해 압력을 받고 버틸수 있어야 한다.
또한 우주비행에서 우주 비행사가 3D 프린터를 이용해 직접 기내 수리를 수행하거나 새로운 슈트를 프린팅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다른 행성에서 정착하고 자원을 찾기 위한 인간의 지속적인 노력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USA-UniversityofDakota-3Dprint
▲ 노스다코타대(University of North Dakota)의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화성 또는 다른 목적지에서 제조될 수있는 프로토 타입 우주복을 제작하기 위한 목적이다. 프로젝트는 화성 및 그 이상의 우주비행에 사용하기 위한 완전한 3D 프린팅 폴리머 우주복을 생산하기 위한 3년 프로젝트이다.
열가소성 폴리 우레탄(TPU)을 공간에 적합하면서 유연하고 내구성 있는 재료로 변환할 수 있는 3D 프린터가 사용된다. 생산된 우주복은 극한의 온도 및 마모 조건에 대해 압력을 받고 버틸수 있어야 한다.
또한 우주비행에서 우주 비행사가 3D 프린터를 이용해 직접 기내 수리를 수행하거나 새로운 슈트를 프린팅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다른 행성에서 정착하고 자원을 찾기 위한 인간의 지속적인 노력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USA-UniversityofDakota-3Dprint
▲ 노스다코타대(University of North Dakota)의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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