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그래비티스케치, 3D 및 가상 현실 도구 성장위해 €310만 유로 투자 유치
영국 가상현실 스타트업 기업인 그래비티스케치(Gravity Sketch)에 따르면 제품 디자인을 위한 3D 및 가상 현실 도구를 성장시키기 위해 €310만 유로를 투자받았다.
투자는 킨드레드 캐피탈(Kindred Capital)이 주도하고 포인트나인 캐피탈(Point Nine Capital) 및 이전 투자자인 포워드 파트너스(Forward Partners)가 참여했다.
이번 라운드를 통해 InnovationRCA 및 James Dyson 재단의 초기 보조금에 추가하여 총 €450만 유로를 확보했다. 디지털 디자인 업계의 선도적인 혁신가로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여러 분야의 팀이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생성, 공동 작업 및 검토할 수있는 직관적인 3D 디자인 소프트웨어를 제공한다. 개발된 소프트웨어를 이용하면 전 세계의 설계 및 엔지니어링 팀이 동일한 가상 공간에서 실시간으로 함께 만들고, 협업하고, 소통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제품 개발주기를 대폭 간소화하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현재 포드(Ford), 닛산(Nissan) 및 리복(Reebok)과 같은 기업체뿐만 아니라 전 세계 60개 대학 및 5만명 이상의 크리에이티브 전문가들이 함께 사용하고 있다.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전체 제품군을 보다 광범위하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그래비티스케치는 엄청난 잠재력을 바탕으로 산업 및 디지털 디자인의 놀라운 발전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 UK-GravitySketch-VR
▲ 그래비티스케치(Gravity Sketch)의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투자는 킨드레드 캐피탈(Kindred Capital)이 주도하고 포인트나인 캐피탈(Point Nine Capital) 및 이전 투자자인 포워드 파트너스(Forward Partners)가 참여했다.
이번 라운드를 통해 InnovationRCA 및 James Dyson 재단의 초기 보조금에 추가하여 총 €450만 유로를 확보했다. 디지털 디자인 업계의 선도적인 혁신가로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여러 분야의 팀이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생성, 공동 작업 및 검토할 수있는 직관적인 3D 디자인 소프트웨어를 제공한다. 개발된 소프트웨어를 이용하면 전 세계의 설계 및 엔지니어링 팀이 동일한 가상 공간에서 실시간으로 함께 만들고, 협업하고, 소통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제품 개발주기를 대폭 간소화하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현재 포드(Ford), 닛산(Nissan) 및 리복(Reebok)과 같은 기업체뿐만 아니라 전 세계 60개 대학 및 5만명 이상의 크리에이티브 전문가들이 함께 사용하고 있다.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전체 제품군을 보다 광범위하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그래비티스케치는 엄청난 잠재력을 바탕으로 산업 및 디지털 디자인의 놀라운 발전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 UK-GravitySketch-VR
▲ 그래비티스케치(Gravity Sketch)의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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