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중화통신, 3분기 내 상업용 5G 서비스 도입 추진
대만 중화통신(中華電信, Chunghwa Telecom)에 따르면 COVID-19 판데믹 영향에도 2020년 3분기 내 상업용 5G 서비스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COVID-19 판데믹이 글로벌 경제에 지속적인 영향을 가하고 있지만 5G 네트워크 설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판데믹이 디지털 어플리케이션 및 디지털 경제개발을 가속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중화통신은 2020년 1월 주파수 경매에서 3.5GHz 대역 90MHz 폭에 $NT 457억대만달러, 28GHz 대역 600MHz 폭에 $NT 6억1800만대만달러에 각각 할당받았다.
비단독모드(Non-Standalone, NSA) 상용 5G 서비스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에릭슨(Ericsson)과 노키아(Nokia)를 5G RAN 공급사로 결정했다.
최근 국가통신위원회(National Communications Commission, NCC)로 부터 정보보안계획을 승인받았다. 대만에서 통신사업자가 5G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사업계획서 및 정보보안 계획서를 제출해 승인을 받아야 한다.
▲ Chung hwa
▲ 중화통신(中華電信, Chunghwa Telecom) 홈페이지
COVID-19 판데믹이 글로벌 경제에 지속적인 영향을 가하고 있지만 5G 네트워크 설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판데믹이 디지털 어플리케이션 및 디지털 경제개발을 가속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중화통신은 2020년 1월 주파수 경매에서 3.5GHz 대역 90MHz 폭에 $NT 457억대만달러, 28GHz 대역 600MHz 폭에 $NT 6억1800만대만달러에 각각 할당받았다.
비단독모드(Non-Standalone, NSA) 상용 5G 서비스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에릭슨(Ericsson)과 노키아(Nokia)를 5G RAN 공급사로 결정했다.
최근 국가통신위원회(National Communications Commission, NCC)로 부터 정보보안계획을 승인받았다. 대만에서 통신사업자가 5G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사업계획서 및 정보보안 계획서를 제출해 승인을 받아야 한다.
▲ Chung hwa
▲ 중화통신(中華電信, Chunghwa Telecom)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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