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옥스포드브이알, 가상현실 솔루션 개발을 위해 €1,190만유로 투자 유치
영국 스타트업업체인 옥스포드브이알(Oxford VR)에 따르면 가상현실(VR)을 이용한 솔루션 개발을 위해 €1,190만유로의 자금을 투자받았다.
옵텀벤쳐스(Optum Ventures) 및 루미너스벤쳐스(Luminous Ventures)를 포함한 다양한 벤처 캐피탈 회사들이 참여했다. 미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현재의 사업을 계속 확장하는데 투입할 방침적이다.
옥스포드브이알은 옥스포드대 정신과 교수인 대니얼프리먼(Daniel Freeman)에 의해 2017년 설립됐다. 2001년부터 정신건강 장애, 특히 망상 및 환각치료에 가상현실(VR)을 사용해왔다.
특히 가상현실을 이용한 단 2시간의 치료방법인 몰입형 요법은 환자의 두려움을 68% 줄이는 데 성공했다. 이와 같이 심리적 장애에 대한 몰입형 치료는 효과적이고 탁월한 임상결과를 보여줬다.
▲ UK-OxfordVR-VR
▲ 옥스포드브이알(Oxford VR)의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옵텀벤쳐스(Optum Ventures) 및 루미너스벤쳐스(Luminous Ventures)를 포함한 다양한 벤처 캐피탈 회사들이 참여했다. 미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현재의 사업을 계속 확장하는데 투입할 방침적이다.
옥스포드브이알은 옥스포드대 정신과 교수인 대니얼프리먼(Daniel Freeman)에 의해 2017년 설립됐다. 2001년부터 정신건강 장애, 특히 망상 및 환각치료에 가상현실(VR)을 사용해왔다.
특히 가상현실을 이용한 단 2시간의 치료방법인 몰입형 요법은 환자의 두려움을 68% 줄이는 데 성공했다. 이와 같이 심리적 장애에 대한 몰입형 치료는 효과적이고 탁월한 임상결과를 보여줬다.
▲ UK-OxfordVR-VR
▲ 옥스포드브이알(Oxford VR)의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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