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소니, CES 2020에서 자율주행 전기 컨셉트 차량인 비전-S 공개
일본 글로벌 전자제품 제조업체인 소니(Sony)에 따르면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스 개최된 CES 2020에서 자율주행 전기 컨셉트 세단을 공개했다.
비전-에스(Vison-S)로 명명된 프로토 타입 차량은 "더 안전하고보다 안정적인 자율주행"에 기여하는 첨단 전자 기술을 보여준다.
차량 내부 및 외부의 사람과 물체의 존재를 감지하고 모니터링하는 데 총 33개의 센서가 사용된다. 테슬라 모델 S 및 X보다 13개 더 많은 센서가 차량에 내장된다.
해당 차량은 소니의 이미징 및 감지 기술뿐만 아니라 인공지능, 통신 및 클라우드 기술이 적용된 온보드 소프트웨어가 포함된다.
또한 다른 안전 기능으로는 센서 융합 기술과 차량 내부의 사람과 물체를 감지하고 인식할 센서가 차량내에 장착된다.
소니는 자율주행차량을 생산할지에 대해 아직 확정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비전-S는 당분간 회사가 개발한 전자부품의 기능을 시연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 Japan-Sony-AutonomousCar
▲ 소니(Sony)의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비전-에스(Vison-S)로 명명된 프로토 타입 차량은 "더 안전하고보다 안정적인 자율주행"에 기여하는 첨단 전자 기술을 보여준다.
차량 내부 및 외부의 사람과 물체의 존재를 감지하고 모니터링하는 데 총 33개의 센서가 사용된다. 테슬라 모델 S 및 X보다 13개 더 많은 센서가 차량에 내장된다.
해당 차량은 소니의 이미징 및 감지 기술뿐만 아니라 인공지능, 통신 및 클라우드 기술이 적용된 온보드 소프트웨어가 포함된다.
또한 다른 안전 기능으로는 센서 융합 기술과 차량 내부의 사람과 물체를 감지하고 인식할 센서가 차량내에 장착된다.
소니는 자율주행차량을 생산할지에 대해 아직 확정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비전-S는 당분간 회사가 개발한 전자부품의 기능을 시연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 Japan-Sony-AutonomousCar
▲ 소니(Sony)의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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