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사이먼프레이저대벤처랩, 가상현실 및 인공지능을 이용한 영어 교육 파일럿 프로그램 제공
캐나다 사이먼프레이저대(Simon Fraser University: SFU)의 벤쳐랩(VentureLab)에 따르면 가상현실(VR)과 인공지능(AI)을 이용한 영어 교육 파일럿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벤쿠버 스타트업 기업인 버트로(Virtro)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ELC(English Language and Culture Program)를 개발했기 때문이다.
ELC는 유학생들에게 우주 공간이나 가상 세계에서 영어실력을 연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LC 학생들은 버트로의 새로운 언어학습 앱인 아르코티안(Argotian)을 테스트했다.
게임 기반 시스템은 가상현실과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해 혁신적인 학습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가상현실 헤드셋의 세계에 몰입한 학생들은 은하계 유람선을 타고 대화 연습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시스템은 또한 강사가 학생의 진도를 평가할 수 있도록 성적표 및 분석을 제공한다. 버트로의 향후 목표는 영어 버전이 미세 조정되면 다음으로 프랑스어를 목록에 추가해 여러 언어로 앱을 출시하는 것이다.
이와같이 발전하는 기술을 이용해 다음 단계의 학습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가상현실에 대한 활용도도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벤쿠버 스타트업 기업인 버트로(Virtro)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ELC(English Language and Culture Program)를 개발했기 때문이다.
ELC는 유학생들에게 우주 공간이나 가상 세계에서 영어실력을 연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LC 학생들은 버트로의 새로운 언어학습 앱인 아르코티안(Argotian)을 테스트했다.
게임 기반 시스템은 가상현실과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해 혁신적인 학습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가상현실 헤드셋의 세계에 몰입한 학생들은 은하계 유람선을 타고 대화 연습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시스템은 또한 강사가 학생의 진도를 평가할 수 있도록 성적표 및 분석을 제공한다. 버트로의 향후 목표는 영어 버전이 미세 조정되면 다음으로 프랑스어를 목록에 추가해 여러 언어로 앱을 출시하는 것이다.
이와같이 발전하는 기술을 이용해 다음 단계의 학습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가상현실에 대한 활용도도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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