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LG전자, 유럽에서 인공지능 기반 고객관리 서비스 시작
한국 글로벌 전자제품 제조업체인 LG전자에 따르면 유럽에서 인공지능(AI) 기반 고객관리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ThinQ AI 기술을 활용한 Proactive Customer Care라는 플랫폼을 이용할 계획이다.
앱을 통해 액세스할 수 있는 플랫폼은 고객이 발견하기전에 잠재적인 문제를 경고하도록 설정됐다. 우선 이 시스템은 이 회사의 새로운 세탁기와 냉장고에서 지원될 예정이다.
특히 2020년 유럽 및 북미의 다른 시장에 출시되기 전에 영국, 스페인, 프랑스, 독일 및 이탈리아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또한 LG는 기기가 올바르게 설치됐는지 확인할 수 있으며 온도, 에너지 사용 및 물 소비량 등을 모니터링 할 수 있다. 사용자는 어플라이언스 성능에 대한 정보가 포함된 이메일을 받는 기능도 포함돼 있다.
이와같이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5G네트워크와 같은 4차 산업의 기술 발전에 따라 일반 가정의 많은 장치들이 점점 더 상호 연결되고 있다.
▲ Germany-LG-AI
▲ LG전자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앱을 통해 액세스할 수 있는 플랫폼은 고객이 발견하기전에 잠재적인 문제를 경고하도록 설정됐다. 우선 이 시스템은 이 회사의 새로운 세탁기와 냉장고에서 지원될 예정이다.
특히 2020년 유럽 및 북미의 다른 시장에 출시되기 전에 영국, 스페인, 프랑스, 독일 및 이탈리아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또한 LG는 기기가 올바르게 설치됐는지 확인할 수 있으며 온도, 에너지 사용 및 물 소비량 등을 모니터링 할 수 있다. 사용자는 어플라이언스 성능에 대한 정보가 포함된 이메일을 받는 기능도 포함돼 있다.
이와같이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5G네트워크와 같은 4차 산업의 기술 발전에 따라 일반 가정의 많은 장치들이 점점 더 상호 연결되고 있다.
▲ Germany-LG-AI
▲ LG전자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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