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가상현실(VR)게임 개발업체인 버츄에이엠(Virtuam Ltd)에 따르면 킹스린(King's Lynn)에 새로운 가상현실 게이밍 센터를 오픈했다.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센터는 고객에게 숨 막힐듯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가상현실 체험은 레이싱, 극한 아드레날린 스포츠, 플랫폼 슈팅 게임, 비행 및 롤러 코스터 타기와 같은 프로그램을 포함한다.

예를 들어 독수리처럼 파리시를 날아다니고 루지에서 산의 경사를 따라 레이싱할 수 있다. 또한 해저로 뛰어 드는 것과 같은 모험도 가능하며, 영화, 게임 및 교육 퍼즐도 이러한 가상현실 체엄에 포함될 수 있다.

시뮬레이터를 사용하면 비행, 스카이 다이빙, 낙하산 및 래프팅과 같은 극한의 아드레날린 스포츠에도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다.

이와 같은 가상현실 체험이 학생들을 위한 추가 학습 플랫폼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학교와 대학도 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UK-virtuam-VR
▲ 버츄에이엠(Virtuam Ltd)의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