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주, 장기간의 에너지저장시스템을 개발하는 혁신 과제 지원
미국 뉴욕주 전력청(New York Power Authority, 이하 NYPA)에 따르면 경제적으로 6시간 이상의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는 혁신과제(Innovation Challenge)를 지원하고 있다.
혁신 과제는 뉴욕 전력청 및 도시 미래 연구소에 의해 론칭됐다. 또한 전기자동차(EV) 및 관련 인프라에 대한 유망한 새로운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지원하는 데에 도움이 될 스타트업 기업을 지원할 방침이다.
뉴욕주는 2030년까지 3GW애 달하는 에너지 저장용량을 확보할 방침이다. 장기간의 에너지 및 기후 전략프로그램으로 2025년까지 80만대의 전기자동차가 도로에서 주행하는 목표를 설정했다.
이를 통해 3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기저장장치는 신재생에너지 활성화사업의 핵심 프로젝트로 꼽히고 있다.
▲ USA-NYPA-energy.jpg
▲ 뉴욕주 전력청(New York Power Authority)의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혁신 과제는 뉴욕 전력청 및 도시 미래 연구소에 의해 론칭됐다. 또한 전기자동차(EV) 및 관련 인프라에 대한 유망한 새로운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지원하는 데에 도움이 될 스타트업 기업을 지원할 방침이다.
뉴욕주는 2030년까지 3GW애 달하는 에너지 저장용량을 확보할 방침이다. 장기간의 에너지 및 기후 전략프로그램으로 2025년까지 80만대의 전기자동차가 도로에서 주행하는 목표를 설정했다.
이를 통해 3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기저장장치는 신재생에너지 활성화사업의 핵심 프로젝트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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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주 전력청(New York Power Authority)의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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