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오토마타, 로봇팔 에바의 생산량 확대위해 $US 740만달러 유치
영국 스타트업 기업인 오토마타(Automata)에 따르면 로봇팔 에바(Eva)의 생산량 확대를 위해 $US 740만달러 유치했다. 로보팔은 에바로 명명됐으며 작고 저렴해 사용하기 쉽게 제작됐다.
에바는 2만5000달러의 가격으로 판매될 계획이다. 자금유치 과정은 Hummingbird Ventures가 주도했으며 firstminute Capital, Hardware Club, LocalGlobe, ABB 및 Entrepreneur First 등이 참여했다.
오토마타는 로봇 분야에서 근본적인 혁신을 일으키고 있는 기업이다. 예를 들어 오토마타는 기계를 작동시키는 기어박스를 혁신하고 클라우드 기반의 소프트웨어를 도입했다.
즉 모든 장치의 웹 기반 인터페이스에서 에바 로봇에 로그인해 제어하고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산업용 로봇은 몇 시간만에 설정 및 작동될 수 있다.
이를 통해 오토마타는 저렴한 로봇을 공급하고 로봇을 이용한 생산성의 향상과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토마타는 기업이 손쉽게 자동화를 채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 UK-automata-Robot
▲ 오토마타(Automata)의 에바(Eva)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에바는 2만5000달러의 가격으로 판매될 계획이다. 자금유치 과정은 Hummingbird Ventures가 주도했으며 firstminute Capital, Hardware Club, LocalGlobe, ABB 및 Entrepreneur First 등이 참여했다.
오토마타는 로봇 분야에서 근본적인 혁신을 일으키고 있는 기업이다. 예를 들어 오토마타는 기계를 작동시키는 기어박스를 혁신하고 클라우드 기반의 소프트웨어를 도입했다.
즉 모든 장치의 웹 기반 인터페이스에서 에바 로봇에 로그인해 제어하고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산업용 로봇은 몇 시간만에 설정 및 작동될 수 있다.
이를 통해 오토마타는 저렴한 로봇을 공급하고 로봇을 이용한 생산성의 향상과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토마타는 기업이 손쉽게 자동화를 채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 UK-automata-Robot
▲ 오토마타(Automata)의 에바(Eva)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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