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중국이동통신, IoT 분야에서 싱가포르 이동통신사인 싱텔과 협약체결
중국이동통신(中国移动通信)에 따르면 사물인터넷(IoT) 분야에서 싱가포르 이동통신사인 싱텔(Singtel)과의 협약을 체결했다.
중국과 싱가포르 각각에서 협대역 IoT (NB-IoT) 네트워크를 통해 사물인터넷(IoT) 장치와 애플리케이션을 상호 이용하기 위한 목적이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중국이동통신의 기업 고객은 싱가포르의 싱텔 네트워크에서 사물인터넷 장치를 사용할 수 있다. 싱텔의 비즈니스 고객도 중국이동통신 네트워크에서 자체 IoT 애플리케이션 또는 장치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기업은 싱가포르와 중국에서 네트워크 가시성 및 제어 기능을 제공하는 공통 플랫폼에 액세스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비용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단일 창구에서 통합 청구서를 받을 수 있다.
우선, 가입자 수 측면에서 아시아 최대 규모인 양통신사업자는 소비자, 자동차 및 산업 부문에서 사물인터넷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겠다는 목표로 설정했다.
특히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중국과 싱가포르의 광범위한 네트워크가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규모의 경제를 창출함으로써 양국에서 사물인터넷 발전을 가속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APAC)의 사물인터넷 시장은 2025년까지 110억개의 연결을 통해 $US 386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 China-ChinaMobile-Singtel-IoT
▲ 중국 이동통신(中国移动通信)과 싱텔의 협약식(출처 : 홈페이지)
중국과 싱가포르 각각에서 협대역 IoT (NB-IoT) 네트워크를 통해 사물인터넷(IoT) 장치와 애플리케이션을 상호 이용하기 위한 목적이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중국이동통신의 기업 고객은 싱가포르의 싱텔 네트워크에서 사물인터넷 장치를 사용할 수 있다. 싱텔의 비즈니스 고객도 중국이동통신 네트워크에서 자체 IoT 애플리케이션 또는 장치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기업은 싱가포르와 중국에서 네트워크 가시성 및 제어 기능을 제공하는 공통 플랫폼에 액세스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비용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단일 창구에서 통합 청구서를 받을 수 있다.
우선, 가입자 수 측면에서 아시아 최대 규모인 양통신사업자는 소비자, 자동차 및 산업 부문에서 사물인터넷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겠다는 목표로 설정했다.
특히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중국과 싱가포르의 광범위한 네트워크가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규모의 경제를 창출함으로써 양국에서 사물인터넷 발전을 가속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APAC)의 사물인터넷 시장은 2025년까지 110억개의 연결을 통해 $US 386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 China-ChinaMobile-Singtel-IoT
▲ 중국 이동통신(中国移动通信)과 싱텔의 협약식(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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