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GOSH 어린이 자선 단체, 가상현실 비디오 투어 시작
영국 GOSH 자선단체(Great Ormond Street Hospital Children's Charity)에 따르면 가상현실(VR) 비디오 투어를 시작했다. 기금모금이 환자지원 향상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주기 위한 목적이다.
가상현실 비디오 투어에는 연극 예배당을 포함해 자선단체로부터 기금을 수령한 특정 시설이 포함돼 있다. 또한 환자가 장난감을 사용하는 연극 전문가로부터 의료 과정을 배우는 내용이 가상현실 영상에 들어 있다.
수술이 진행되면서 MRI 스캐너, 연구실 및 수술실도 비디오 투어 영상을 통해 볼 수 있다. 가상현실 비디오 투어는 간병에 관해 이야기하는 신장 및 심장 환자를 만나는 것으로 종료된다.
GOSH 자선단체의 다양한 팀들은 가상현실이 기존의 서포터와의 만남과 잠재적 기금 모금활동에 도움이 되는 유용한 도구로 인식하고 있다.
영국 전역의 개인 및 단체에게 물리적인 거리와 상관없이 병원을 가상현실로 경험할 수 있는 독특한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로부터 후원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 UK-GOSHchildrenCharity-VR
▲ GOSH 자선단체의 가상현실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가상현실 비디오 투어에는 연극 예배당을 포함해 자선단체로부터 기금을 수령한 특정 시설이 포함돼 있다. 또한 환자가 장난감을 사용하는 연극 전문가로부터 의료 과정을 배우는 내용이 가상현실 영상에 들어 있다.
수술이 진행되면서 MRI 스캐너, 연구실 및 수술실도 비디오 투어 영상을 통해 볼 수 있다. 가상현실 비디오 투어는 간병에 관해 이야기하는 신장 및 심장 환자를 만나는 것으로 종료된다.
GOSH 자선단체의 다양한 팀들은 가상현실이 기존의 서포터와의 만남과 잠재적 기금 모금활동에 도움이 되는 유용한 도구로 인식하고 있다.
영국 전역의 개인 및 단체에게 물리적인 거리와 상관없이 병원을 가상현실로 경험할 수 있는 독특한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로부터 후원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 UK-GOSHchildrenCharity-VR
▲ GOSH 자선단체의 가상현실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