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정부통신본부, 화웨이가 사이버보안위험 보완조치에 £15억파운드 투자
영국 정보기관인 정부통신본부(GCHQ)에 따르면 중국 통신장비업체인 화웨이(Huawei)가 사이버보안위험에 대한 영국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15억파운드를 투자할 계획이다.
정부통신본부의 국가사이버안전센터(NCSC)는 2018년 7월 화웨이 장비에 대한 위험을 처음으로 제기했다. 해당 장비는 5G 네트워크와 관련돼 있다.
장비가 중국에서 제조됐거나 의심스러운 활동의 증가가 있는 것은 아니며 기술적 결함을 발견했다. 영국 관리들과 화웨이 기술자가 보완조치에 합의했다.
최근 유럽연합의 IT전문가들은 화웨이나 중국의 기술기업들 제품이 보안위험이 있기 때문에 충분하게 대비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정부통신본부(GCHQ) 빌딩(출처 : 홈페이지)
정부통신본부의 국가사이버안전센터(NCSC)는 2018년 7월 화웨이 장비에 대한 위험을 처음으로 제기했다. 해당 장비는 5G 네트워크와 관련돼 있다.
장비가 중국에서 제조됐거나 의심스러운 활동의 증가가 있는 것은 아니며 기술적 결함을 발견했다. 영국 관리들과 화웨이 기술자가 보완조치에 합의했다.
최근 유럽연합의 IT전문가들은 화웨이나 중국의 기술기업들 제품이 보안위험이 있기 때문에 충분하게 대비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정부통신본부(GCHQ) 빌딩(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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