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워털루대, 자율주행 자동차가 국내 첫 공공도로 주행
캐나다 워털루대(University of Waterloo)에 따르면 자율주행 자동차로 국내 공공도로에서 100 킬로미터를 처음으로 주행했다고 발표했다.
약 60명의 워털루대 연구팀이 2년 이상동안 이 프로젝트에 참여해 왔다. 차량(Lincoln MXZ 모델)은 2016년 7월에 처음 연구팀에 제공됐다.
연구원과 엔지니어로 구성된 이 연구팀은 자가운전 소프트웨어를 개발 및 설치해 운전자 없이 도로에서 주행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했다.
더 무스(The Moose)라고 알려진 이 자율주행 차량은 현재 지역 도로에서 운행되고 있다. 여름과 가을 날씨에서 우수한 성능을 발휘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러한 결과는 모든 연구팀원들의 수천 시간 이상의 노력의 결과로 평가된다. 연구팀은 다음 과제로 겨울 기후에서 자율주행 자동차의 기술이 지속될 수 있는지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 Canada-Warterloo University-automonous car-The moose-hompage
▲워털루대의 자율주행 자동차 무스(출처 : 홈페이지)
약 60명의 워털루대 연구팀이 2년 이상동안 이 프로젝트에 참여해 왔다. 차량(Lincoln MXZ 모델)은 2016년 7월에 처음 연구팀에 제공됐다.
연구원과 엔지니어로 구성된 이 연구팀은 자가운전 소프트웨어를 개발 및 설치해 운전자 없이 도로에서 주행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했다.
더 무스(The Moose)라고 알려진 이 자율주행 차량은 현재 지역 도로에서 운행되고 있다. 여름과 가을 날씨에서 우수한 성능을 발휘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러한 결과는 모든 연구팀원들의 수천 시간 이상의 노력의 결과로 평가된다. 연구팀은 다음 과제로 겨울 기후에서 자율주행 자동차의 기술이 지속될 수 있는지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 Canada-Warterloo University-automonous car-The moose-hompage
▲워털루대의 자율주행 자동차 무스(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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