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 훗스위트(Hootsuite), 2017년 1월 이후 1700만명이 페이스북 이용
김백건 기자
2018-02-06 오전 9:40:56
글로벌 SNS 관리도구 훗스위트(Hootsuite)에 따르면 2017년 1월 이후 오스트레일리아 국민 1700만명이 페이스북을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페이스북을 활용하는 사용자 88%는 모바일 인터넷을 이용해 플랫폼에 접근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사용자는 880만명으로 전년 대비 36% 늘어났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이 소상공인들의 사업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전체 국민의 69%가 소셜미디어를 이용하고 있으며 매일 100분정도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SNS 관리도구 훗스위트(Hootsuite)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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