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페이마크(Paymark), 프랑스기업에게 NZ$ 1억9000만달러에 매각 예정
뉴질랜드 국내 최대 전자결제 서비스기업 페이마크(Paymark)에 따르면 자사를 프랑스 기업 Ingenico Group에게 NZ$ 1억9000만달러에 매각할 예정이다.
국내 주요 4대은행인 ANZ, ASB, BNZ, Westpac 등이 소유하고 있다. 2017년 인수제안을 받은 4대은행들은 Ingenico Group이 기술력 및 혁신능력을 갖춘 전문기업이기 때문에 매각을 심중하게 고려했다.
2017년 기준 페이마크의 매출은 600억달러 이상을 기록했다. 매각 된 후에도 페이마크는 국내 주요 4대은행과 8만개의 기업에 계속해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페이마크(Paymark) 로고
국내 주요 4대은행인 ANZ, ASB, BNZ, Westpac 등이 소유하고 있다. 2017년 인수제안을 받은 4대은행들은 Ingenico Group이 기술력 및 혁신능력을 갖춘 전문기업이기 때문에 매각을 심중하게 고려했다.
페이마크는 전국에 걸쳐 14만개 이상의 터미널을 보유하고 있다. 오클랜드에 본사가 위치해 있으며 직원은 150명에 달한다.
2017년 기준 페이마크의 매출은 600억달러 이상을 기록했다. 매각 된 후에도 페이마크는 국내 주요 4대은행과 8만개의 기업에 계속해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페이마크(Paymark)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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