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야스가와정보시스템(安川情報システム), 2016년 9월 제조장치 등의 고장을 예측하는 클라우드서비스 개시
▲ 일본 야스가와전기(安川電機) 로고
일본 시스템개발업체인 야스가와정보시스템( 安川情報システム)은 2016년 9월 제조장치 등의 고장을 예측하는 클라우드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발표했다.
장치의 내부의 온도 및 진동의 빅데이터를 클라우드로 분석·학습하는 것으로 고장의 예후를 정밀하게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장치업체 등의 보수작업을 효율화 및 가동률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고장예측서비스 'MMPredict'은 제조·검사장치의 가동상황을 체크하는 독자적인 클라우드 서비스의 추가 기능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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