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닛산자동차(日産自動車), 2020년까지 전기자동차 전용 플랫폼 개발
일본 닛산자동차(日産自動車)에 따르면 2020년까지 전기자동차(EV)전용 플랫폼을 개발하고 모든 신차에 탑재해 발매할 예정이다.
기존 가솔린차량은 일반적으로 엔진룸의 공간을 확보하도록 설계했다. 해당 차량을 EV로 전환할 경우 공간이 낭비되고 EV의 특성을 살리는데 제약이 생긴다.
이에 EV의 특성을 살려 모든 차량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개발하는 것이다. 해당 플랫폼을 통해 신차 모델에 상관없이 적용할 수 있도록 유연성과 부품의 공통화를 달성할 계획이다.
당사는 EV시장에서 타사와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상품력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참고로 현재 닛산의 EV자동차는 ‘리프(LEAF)'와 ’e-NV200' 등이 있다.
▲리프 이미지(출처 : 닛산자동차 홈페이지)
기존 가솔린차량은 일반적으로 엔진룸의 공간을 확보하도록 설계했다. 해당 차량을 EV로 전환할 경우 공간이 낭비되고 EV의 특성을 살리는데 제약이 생긴다.
이에 EV의 특성을 살려 모든 차량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개발하는 것이다. 해당 플랫폼을 통해 신차 모델에 상관없이 적용할 수 있도록 유연성과 부품의 공통화를 달성할 계획이다.
당사는 EV시장에서 타사와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상품력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참고로 현재 닛산의 EV자동차는 ‘리프(LEAF)'와 ’e-NV200' 등이 있다.
▲리프 이미지(출처 : 닛산자동차 홈페이지)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