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 Green Energy Markets, 3월분기 옥상 태양광 발전량 45% 증가
빅토리아(Vic)주가 인센티브 제도를 도입해 90% 증가한 것이 주요인으로 분석
오스트레일리아 컨설팅기업인 Green Energy Markets에 따르면 2019년 3월분기 옥상 태양광 발전 설비용량은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019년 3월분기 100킬로와트 이하의 소규모인 옥상 태양광 발전시스템에서 482메가와트의 발전 용량을 기록했다.
빅토리아(Vic)주가 인센티브 제도를 도입해 90% 증가한 것이 주요인으로 분석된다. 올해 옥상 태양광 발전용량은 2000메가와트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9년 3월 한달간 신재생가능에너지 공급량은 국가의 주요 송전망에 19.7%, 시간당 3839기가와트의 전력을 공급한 것으로 집계됐다.
3월 발전량은 950만 가구에 전력을 공급하고 270만톤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다. 2020년까지 신재생가능에너지 공급량 목표달성이 앞당겨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Green Energy Markets 홈페이지
2019년 3월분기 100킬로와트 이하의 소규모인 옥상 태양광 발전시스템에서 482메가와트의 발전 용량을 기록했다.
빅토리아(Vic)주가 인센티브 제도를 도입해 90% 증가한 것이 주요인으로 분석된다. 올해 옥상 태양광 발전용량은 2000메가와트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9년 3월 한달간 신재생가능에너지 공급량은 국가의 주요 송전망에 19.7%, 시간당 3839기가와트의 전력을 공급한 것으로 집계됐다.
3월 발전량은 950만 가구에 전력을 공급하고 270만톤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다. 2020년까지 신재생가능에너지 공급량 목표달성이 앞당겨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Green Energy Markets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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