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일본 혼다(Honda), 동남아 최초로 태국에서 고급세단 '어코드 하이브리드' 출시
향후 1년간 2500~3000대를 판매해 하이브리드 자동차 시장의 50% 점유 목표
일본 자동차회사 혼다(Honda)는 태국에서 고급세단 '어코드 하이브리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일본과 미국에 이어 동남아에서 처음으로 출시한 것이다.
연비와 안전성능이 향상 됐으며 향후 1년간 2500~3000대를 판매해 하이브리드 자동차 시장의 50%를 점유하는 것이 목표다. 판매가격은 165만9000~184만9000바트 수준이다.
연비 부문을 살펴보면 1리터당 23.8km수준으로 좋은 편이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승용 하이브리드 중 가장 세율이 우대되는 1km당 100kg 미만이다.
안전성능 부문을 살펴보면 안전 운전지원시스템 'Honda SENSING'을 탑재해 마주 오는 차량이나 보행자와의 충돌사고의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다.
현재 태국의 하이브리드 자동차 시장은 지난해 약 5800대 수준에서 올해 6000대 이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일본 자동차회사 혼다 로고
연비와 안전성능이 향상 됐으며 향후 1년간 2500~3000대를 판매해 하이브리드 자동차 시장의 50%를 점유하는 것이 목표다. 판매가격은 165만9000~184만9000바트 수준이다.
연비 부문을 살펴보면 1리터당 23.8km수준으로 좋은 편이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승용 하이브리드 중 가장 세율이 우대되는 1km당 100kg 미만이다.
안전성능 부문을 살펴보면 안전 운전지원시스템 'Honda SENSING'을 탑재해 마주 오는 차량이나 보행자와의 충돌사고의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다.
현재 태국의 하이브리드 자동차 시장은 지난해 약 5800대 수준에서 올해 6000대 이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일본 자동차회사 혼다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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