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오토바이제조업체 Viar motor, 6월 전기바이크 Q1 출시 후 한달간 500대 판매
현재 전기바이크 Q1의 1대당 가격은 1670만루피아(약 137만원)
인도네시아 오토바이제조업체 Viar motor에 따르면 2017년 6월 전기바이크 O1을 출시한 이후 한달만에 500대가 판매됐다.
당사 경영진들은 Q1을 출시하기 직전 한달 평균판매량을 100대정도로 추산했다. 하지만 실제 판매량은 5배에 달한 것이다.
전기오토바이에 대한 국내 인지도가 높아진 것과 중산층 소비자들의 구매력 상승으로 판매성장이 이뤄진 것으로 분석된다.
현재 전기바이크 Q1의 1대당 가격은 1670만루피아(약 137만원)다. 인도네시아 국민 1인당 GDP(5228만루피아)의 1/3수준이다.
당사는 한달씩 생산량이 고정돼 있어 주문량을 즉시 채우기 어렵다고 말한다. 현재까지 유통된 전기바이크 Q1은 약 2000대다.
▲Viar motor 홈페이지
당사 경영진들은 Q1을 출시하기 직전 한달 평균판매량을 100대정도로 추산했다. 하지만 실제 판매량은 5배에 달한 것이다.
전기오토바이에 대한 국내 인지도가 높아진 것과 중산층 소비자들의 구매력 상승으로 판매성장이 이뤄진 것으로 분석된다.
현재 전기바이크 Q1의 1대당 가격은 1670만루피아(약 137만원)다. 인도네시아 국민 1인당 GDP(5228만루피아)의 1/3수준이다.
당사는 한달씩 생산량이 고정돼 있어 주문량을 즉시 채우기 어렵다고 말한다. 현재까지 유통된 전기바이크 Q1은 약 2000대다.
▲Viar motor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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