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생산력촉진국(HKPCl), 전기자동차(EV)용 무선 충전장치 개발
EV와 주택의 상호 급전시스템을 개발해 비상 시 EV에서 주택으로 급속충전이 가능
홍콩 정부계 산업지원기관인 홍콩생산력촉진국(HKPCl)에 따르면 전기자동차(EV)용 무선 충전장치를 개발했다. $HK 200만달러를 투입해 1년 6개월만에 개발했으며 1쌍 도입시 약 $HK 3만달러의 비용이 발생한다 .
또한 EV와 주택의 상호 급전시스템을 개발해 비상 시 EV에서 주택으로 급속충전이 가능해졌다. 도입비용은 8만~9만달러의 비용이 발생한다.
정부는 상용화 까진 EV는 1년이내, EV-주택간 급전은 1~1년 6개월이 걸릴 것으로 예상한다. 전기자동차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면 관련 산업이 급성장하고 있다.
▲ Hongkong_HKPC(Hong Kong Productivity Council)_Homepage 1
▲홍콩생산력촉진국(HKPC) 홈페이지
또한 EV와 주택의 상호 급전시스템을 개발해 비상 시 EV에서 주택으로 급속충전이 가능해졌다. 도입비용은 8만~9만달러의 비용이 발생한다.
정부는 상용화 까진 EV는 1년이내, EV-주택간 급전은 1~1년 6개월이 걸릴 것으로 예상한다. 전기자동차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면 관련 산업이 급성장하고 있다.
▲ Hongkong_HKPC(Hong Kong Productivity Council)_Homepage 1
▲홍콩생산력촉진국(HKPC)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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