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반도체에너지연구소(半導体エネルギー研究所), '8K' 유기EL 소형·대형 제조 기술 확립
제조공정이 비교적 간단해 기판의 대형화도 가능
일본 반도체에너지연구소(半導体エネルギー研究所)에 따르면 2017년 4월 ‘8K'유기발광다이오드(EL) 디스플레이에 대해 하나의 공정으로 소형부터 대형까지 폭넓게 제조할 수 있는 기술을 확립했다.
8K패널은 풀 HD의 16배 해상도를 가진 영상으로 이번 유기EL 발광층 빛을 기판쪽에서 꺼낼 수 있는 ‘바닥방출방식’을 활용해 패널을 만드는 기술을 개발했다. 제조공정이 비교적 간단해 기판의 대형화도 가능하게 된 것이다.
당사는 독자적인 구동회로기술을 활용해 소형화에 따른 화소의 고정밀도와 대형화에 따른 영상의 얼룩을 최소화시켰다. 향후 해당 기술을 통해 의료분야와 같은 다양한 분야에 실현시켜 나갈 방침이다.
▲반도체에너지연구소 홈페이지
8K패널은 풀 HD의 16배 해상도를 가진 영상으로 이번 유기EL 발광층 빛을 기판쪽에서 꺼낼 수 있는 ‘바닥방출방식’을 활용해 패널을 만드는 기술을 개발했다. 제조공정이 비교적 간단해 기판의 대형화도 가능하게 된 것이다.
당사는 독자적인 구동회로기술을 활용해 소형화에 따른 화소의 고정밀도와 대형화에 따른 영상의 얼룩을 최소화시켰다. 향후 해당 기술을 통해 의료분야와 같은 다양한 분야에 실현시켜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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