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미국 애플(Apple), 인도 벵갈루루주에 세계 3번째 최종 아이폰 조립공장 가동 계획
인도의 인건비가 중국보다 저렴하고 스마트폰 시장이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
미국 애플(Apple)에 따르면 인도 벵갈루루주에 세계 3번째 최종 아이폰 조립공장을 가동할 계획이다. 애플의 조립공장은 대부분 중국에 있으며 브라질에도 조립시설이 있다.
애플의 제품은 세계 28개국에 걸쳐 제조되며 766개의 공급업체가 있다. 그 중 346개는 중국, 126개는 일본, 69개는 미국 등에 있다.
애플은 인도의 인건비가 중국보다 저렴하고 스마트폰 시장이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며 가장 큰 시장 중 하나이기 때문에 현지에서 조립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미국 애플(Apple) 홈페이지
애플의 제품은 세계 28개국에 걸쳐 제조되며 766개의 공급업체가 있다. 그 중 346개는 중국, 126개는 일본, 69개는 미국 등에 있다.
애플은 인도의 인건비가 중국보다 저렴하고 스마트폰 시장이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며 가장 큰 시장 중 하나이기 때문에 현지에서 조립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미국 애플(Apple) 홈페이지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