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마닐라 시정부, 2016년 10월15일에 전기삼륜차 론칭해 환경오염 최소화 방침
1억4500만페소를 투입해 384대 보급 예정
필리핀 마닐라 시정부의 자료에 따르면 2016년 10월15일에 전기삼륜차를 론칭해 환경오염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1억4500만페소를 투입해 384대를 보급할 예정이다.
전기삼륜차는 젤형태의 배터리를 장착하는데 단지 4~5시간이면 충전할 수 있다. 최대 7명의 승객이 탑승할 수 있으며 1시간당 45킬로미터를 운행하게 된다.
전기삼륜차는 젤형태의 배터리를 장착하는데 단지 4~5시간이면 충전할 수 있다. 최대 7명의 승객이 탑승할 수 있으며 1시간당 45킬로미터를 운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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