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제전기토인기초기술연구소, ‘자폐스펙트럼’ 구별가능한 인공지능(AI)기술 개발
이해하기 어려운 진단을 보조하며 정밀도를 향상
국제전기통신기초기술연구소(ATR)는 쇼와대학, 도쿄대학의학부 부속병원과 공동으로 뇌의 활동패턴에서 자폐증스펙트럼(ASD)을 구분하는 인공지능(AI)기술을 개발했다.
이 인공지능(AI)기술을 참고하면 이해하기 어려운 진단을 보조하고 정밀도를 향상시킬 수 있다. 기존 의사의 판단에 의존해 발생한 오진의 가능성도 낮출 수 있다.
향후 정신분열증이나 우울증 등 뇌와 관련된 다른 질병에 AI가 적용되는지 검토하고 평가해 연구사례의 데이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 ASD환자 특유의 뇌활동 패턴 이미지(출처 : ATR 홈페이지)
이 인공지능(AI)기술을 참고하면 이해하기 어려운 진단을 보조하고 정밀도를 향상시킬 수 있다. 기존 의사의 판단에 의존해 발생한 오진의 가능성도 낮출 수 있다.
향후 정신분열증이나 우울증 등 뇌와 관련된 다른 질병에 AI가 적용되는지 검토하고 평가해 연구사례의 데이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 ASD환자 특유의 뇌활동 패턴 이미지(출처 : ATR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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