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마이캡틴, 프리 시리즈 A 펀딩에서 US$ 300만달러의 투자금 확보
인도 에듀 테크 기업인 마이캡틴(MyCaptain)에 따르면 프리 시리즈 A 펀딩에서 US$ 300만달러의 투자금을 확보했다. 투자는 IPV(Inflection Point Ventures), Firstport ventures, IIM-CAN 등이다.
확보한 투자금은 수업 과정을 개발하고 사용자를 확보하는데 활용할 방침이다. 플랫폼은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경력기회를 제공하고 실질적인 기술을 개발하는데 도움을 제공한다.
수업 과정은 콘텐츠 작성, 소셜 미디어 관리, 패션 디자인 등 기업경영과 홍보를 위해 필요한 능력을 키우는데 적합하다. 현재까지 15만명에 달하는 수강생이 등록했다.
전통적인 교육이 일반인들이 자신의 커리어 패스를 추구하는 욕망을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 이미 전 세계적으로 11억명의 긱 노동자들이 있지만 이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도 없어 각종 수요가 넘치는 상황이다.
참고로 글로벌 컨설팅업체인 맥켄지의 자료에 따르면 2025년까지 인터넷 관련 직업이 6500만개 이상 창출될 것으로 전망된다.
▲마이캡틴(MyCaptain) 로고
확보한 투자금은 수업 과정을 개발하고 사용자를 확보하는데 활용할 방침이다. 플랫폼은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경력기회를 제공하고 실질적인 기술을 개발하는데 도움을 제공한다.
수업 과정은 콘텐츠 작성, 소셜 미디어 관리, 패션 디자인 등 기업경영과 홍보를 위해 필요한 능력을 키우는데 적합하다. 현재까지 15만명에 달하는 수강생이 등록했다.
전통적인 교육이 일반인들이 자신의 커리어 패스를 추구하는 욕망을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 이미 전 세계적으로 11억명의 긱 노동자들이 있지만 이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도 없어 각종 수요가 넘치는 상황이다.
참고로 글로벌 컨설팅업체인 맥켄지의 자료에 따르면 2025년까지 인터넷 관련 직업이 6500만개 이상 창출될 것으로 전망된다.
▲마이캡틴(MyCaptain)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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