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록히드마틴, 드론레이싱리그를 통해 인공지능(AI) 조종사 양성할 방침
미국 글로벌 군수업체인 록히드마틴(Lockheed Martin)에 따르면 드론레이싱리그(DRL)를 통해 인공지능(AI) 조종사를 양성할 방침이다.
학생이나 드론에 열광하는 사람 중에서 전세계에서 지원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이나 인간의 감독을 받지 않고 스스로 복잡한 드론 경기장 코스를 비행할 수 있도록 개발하려는 것이다.
사용할 드론은 표준화된 쿼드콥터로 결정했다. 현재 인간 조종사가 경주하는 경기장의 일부분으로 인공지능로봇레이싱(AIRR) 경기장을 완성했다. 경기는 2019년에 처음으로 개최된다.
전체 상금은 $US 200만달러 이상으로 책정했으며, 전문 인간조종사를 이기는 첫번째 인공지능(AI) 팀에게는 일시불로 20만달러의 상금을 제공한다.
2019년에는 인공지능(AI)이 인간을 이길 수 없을지도 모르지만 2020년에는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대형 군수업체가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것에 놀라고 있다.
하지만 인공지능(AI)을 장착한 퀴드콥터가 미래전장을 결정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록히드마틴(Lockheed Martin)과 같은 군수업체가 이러한 프로젝트에 관심을 표명하고 있는 이유다.
▲록히드마틴(Lockheed Martin)의 드론 인다고(출처 : 홈페이지)
학생이나 드론에 열광하는 사람 중에서 전세계에서 지원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이나 인간의 감독을 받지 않고 스스로 복잡한 드론 경기장 코스를 비행할 수 있도록 개발하려는 것이다.
사용할 드론은 표준화된 쿼드콥터로 결정했다. 현재 인간 조종사가 경주하는 경기장의 일부분으로 인공지능로봇레이싱(AIRR) 경기장을 완성했다. 경기는 2019년에 처음으로 개최된다.
전체 상금은 $US 200만달러 이상으로 책정했으며, 전문 인간조종사를 이기는 첫번째 인공지능(AI) 팀에게는 일시불로 20만달러의 상금을 제공한다.
2019년에는 인공지능(AI)이 인간을 이길 수 없을지도 모르지만 2020년에는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대형 군수업체가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것에 놀라고 있다.
하지만 인공지능(AI)을 장착한 퀴드콥터가 미래전장을 결정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록히드마틴(Lockheed Martin)과 같은 군수업체가 이러한 프로젝트에 관심을 표명하고 있는 이유다.
▲록히드마틴(Lockheed Martin)의 드론 인다고(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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