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니혼통신, 휴대전화 요금 플랜에 도보 데이터 추가 확보 서비스 시작
일본 모바일 통신서비스기업인 니혼통신(日本通信)에 따르면 2021년 6월 22일 휴대전화 요금 플랜에 도보 데이터 추가 확보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용료는 월 480엔이다.
매월 6만보를 걸으면 데이터 용량을 추가로 획득할 수 있다. 건강 관리 애플리케이션인 FiNC의 유료 플랜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앱 내에서 도보 수가 목표치를 초과하면 월간 데이터량 1기가바이트(GB)가 추가된다. 재택근무가 확산되며 건강에 대한 관심과 의식이 높아지며 이번 서비스를 도입한 것으로 판단된다.
▲니혼통신(日本通信) 로고
매월 6만보를 걸으면 데이터 용량을 추가로 획득할 수 있다. 건강 관리 애플리케이션인 FiNC의 유료 플랜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앱 내에서 도보 수가 목표치를 초과하면 월간 데이터량 1기가바이트(GB)가 추가된다. 재택근무가 확산되며 건강에 대한 관심과 의식이 높아지며 이번 서비스를 도입한 것으로 판단된다.
▲니혼통신(日本通信) 로고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